설명: 유비소프트가 여러 게임을 취소한 2026년 1월, 오랫동안 소식이 뜸했던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살아남았을까? 회사 발표와 개발 책임자의 설명, 팬들의 실제 반응을 살펴본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2026년 1월 구조조정에서도 개발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확인됐다. 유비소프트는 1월 22일 이 작품이 여전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고, 1월 30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우지 메스마르도 팀과 프로젝트가 최근 조직 개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출시 일정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1][2]
취소된 게임이 많은데 왜 이 작품은 남았나
유비소프트는 당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를 포함한 여러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2008년부터 이름이 알려졌고 오랫동안 새로운 영상이 없었던 작품이라면 팬들이 불안해할 만하다. 하지만 회사가 Kotaku에 전달한 공식 입장은 분명했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이야기 중심 세계관을 담당하는 새로운 조직 Creative House 4에 포함되며, 오픈월드 모험 게임 전략에서 우선순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1]
1월 30일에는 메스마르가 직접 팀의 개발 의지를 확인했다. 조직도에 이름만 남아 있는 상황과 실제 책임자가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상황은 다르다. 그렇다고 개발 지속 확인이 곧 발매일 확정이라는 뜻은 아니다.[2]
오래 기다렸다는 사실과 개발 기간은 구분해야 한다
원작 비욘드 굿 앤 이블은 2003년에 출시됐다. 후속 프로젝트는 2008년에 처음 공개됐고, 2017년에는 우주를 무대로 하는 대규모 프리퀄로 다시 소개됐다. 그사이 기획의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첫 공개 이후의 모든 해를 동일한 개발 단계로 계산하기는 어렵다.[1]
2026년 1월 30일 시리즈 전용 Reddit 게시판에는 프로젝트 생존을 반기는 반응과 긴 개발 기간을 의아해하는 반응이 함께 나타났다. 이는 실제 게시물에서 확인되는 의견이지 전체 팬의 여론조사 결과는 아니다. 결국 관심사는 한 가지다. 계속 만든다는 소식 다음에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3]
다음에 확인할 정보
새로운 실제 게임 플레이, 지원 기종,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개발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가늠할 단서다. 소문 속 제작비나 출시 연도 추측보다 제작사가 직접 공개하는 자료가 중요하다.
결론: 2026년 1월의 취소 대상에 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포함됐다는 주장은 제작사 설명과 맞지 않는다. 우주선은 아직 격납고에 있다. 이제 팬들이 듣고 싶은 건 엔진 소리와 출발 안내다.
- [1] Kotaku, 2026-01-22, 유비소프트 공식 답변: https://kotaku.com/beyond-good-evil-2-remains-a-priority-for-us-ubisoft-says-2000662321
- [2] GameSpot, 2026-01-30, 개발 책임자 설명: https://www.gamespot.com/articles/beyond-good-and-evil-2-is-still-happening-says-ubisoft-creative-director/1100-6537798/
- [3] r/beyondgoodandevil, 2026-01-30, 팬 토론: https://www.reddit.com/r/beyondgoodandevil/comments/1qr11ps/bge2_upd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