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시즌 4가 만들어진다면 감독은 스피어와 팽 대신 새로운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한다. 2026년 10월 25일 현재 제작 확정이나 공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감독의 희망과 방송사의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시즌 2와 3의 방향을 언급하지만 마지막 반전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는다.
왜 두 주인공의 복귀가 논쟁거리일까?
프라이멀은 원시인 스피어와 공룡 팽이 함께 살아남는 이야기다. 긴 대사 없이 움직임과 표정으로 감정을 전한다. Adult Swim 공식 페이지에는 세 시즌이 각각 10편씩 실려 있다. 시즌 2에서 스피어의 운명이 크게 바뀌었지만 시즌 3은 그를 다시 이야기의 중심에 놓았다.
한 번 돌아온 주인공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 반대로 결말을 계속 뒤집으면 이전 이별의 무게가 약해질 수 있다. 작품의 계속과 같은 주인공의 계속은 다른 문제다.
감독은 시즌 3 이후 무엇을 말했나?
2026년 3월 16일 ComicBook.com 인터뷰에서 겐디 타르타콥스키 감독은 스피어와 팽의 이야기가 완결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새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을 원한다. 스피어의 딸을 바로 다음 주인공으로 삼는 데도 소극적이었다.
감독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프라이멀을 오래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창작 의욕이 시즌 4의 제작 승인이나 방영 날짜를 뜻하지는 않는다.
팬들이 지키고 싶은 것은?
10월 21일 Reddit에는 Adult Swim에 시즌 4를 요청하자는 글이 올라왔다. 스피어와 팽을 더 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시즌 3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잘 마무리했으니 새로운 주인공이 낫다는 댓글도 있었다. 이는 실제 개별 반응이지 전체 팬의 투표 결과가 아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두 캐릭터뿐 아니라 말없이도 공포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연출이다. 새 주인공이 그 매력을 이어 갈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하지만, 다음 시즌의 공식 설정은 아니다.
결론: 다음 주인공을 기다릴 때
시즌 4는 미발표 상태이며 감독이 선호하는 방향은 새로운 이야기다. 시즌 3이 이미 예상 밖 전개를 보여 줬으므로 기존 인물의 잠깐 등장까지 단정할 필요는 없다. 제작 결정이 나온다면 누가 중심에 서는지 확인해야 한다.
괴물보다 어려운 상대는 잘 끝난 이야기를 다시 깨우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른다.
출처 (2026년 10월 25일 확인): Adult Swim 공식 에피소드 · ComicBook.com 감독 인터뷰 · Reddit 팬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