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세이버 인터랙티브 임원이 KOTOR 리메이크를 2028년 계획과 함께 언급했다. 회사의 해명과 실제 팬 반응을 통해 기대와 확정 발표를 구분한다.
2028년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발매 연도가 아니다. 2026년 7월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사업 담당 임원 스티브 앨리슨이 2028년 작품 구상을 설명하면서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를 거론했다. 하지만 핵심 표현은 “hopefully”, 즉 ‘가능하다면’이었다. 회사 측도 발언 자체는 진짜지만 공식 출시 목표를 발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2]
2028년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
앨리슨은 세이버가 자체 유통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설명하며 《스페이스 마린》과 《존 윅》 관련 작품 옆에 KOTOR 리메이크를 언급했다. PC Gamer는 7월 16일 이를 보도하면서 회사 홍보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했다. 경영진이 희망하는 작품 목록과 실제 발매 일정은 다른 종류의 정보다.[2]
더 확실한 개발 상황은 2026년 3월에 나왔다. 세이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팀 윌리츠는 리메이크가 계속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2028년 출시 약속은 별개다.[2]
팬들이 단어 하나에 민감한 이유
리메이크는 2021년 9월 처음 공개됐다. 당시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에서 초기 개발사 아스파이어는 원작의 이야기와 인물은 지키면서 기술과 그래픽을 새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원작은 영화 속 은하제국보다 약 4천 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빛과 어둠의 선택이 이야기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수행게임이다.[1]
그 뒤 개발 체제 변화와 긴 소식 공백이 이어졌다. 2026년 7월 레딧의 KOTOR 게시판에서는 2028년 가능성을 반기는 사람도 있었고, “hopefully”라는 표현 때문에 2029년으로 밀릴 수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확인 가능한 개별 의견이지 내부 일정에 대한 증언은 아니다.[3]
앞으로는 현재 개발팀의 실제 플레이 영상, 공식 발매 기간, 구체적인 날짜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2028년은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지만 달력에 확정 표시를 하기는 이르다. 은하계의 운명은 플레이어가 선택해도 발매 연도를 선택하는 버튼은 개발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