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 시험 편, 천공격투장 편, 키메라 앤트 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UNTER×HUNTER』의 헌터 시험을 다시 보면, 1차 시험부터 이미 상당히 이상하다.
시험 내용은 얼핏 단순하다. 시험관 사토츠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일본TV 공식 4화 줄거리에서는 1차 시험이 “2차 시험장까지 시험관 사토츠를 따라가는 것”이며, 80km 지점을 넘은 뒤 계단이 나오고 사토츠의 속도까지 더 빨라진다고 설명한다.[^ntv-ep4]
그러니까 이건 그냥 마라톤이 아니다.
- 지하 통로를 80km 넘게 이동
- 그 뒤에 계단
- 이어서 짙은 안개의 습지
- 나쁜 시야
- 몬스터
- 히소카 같은 넨 능력자까지 섞여 있음
상식적으로 보면 채용시험이 아니라 재난 훈련이나 특수부대 선발에 가깝다.
그런데 80km 지점을 넘고도 많은 응시자가 남아 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정확히 몇 명이 남았느냐보다, 헌터 시험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응시자 집단 자체가 이미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는 사실이다.
결론: 헌터 시험은 ‘육성’이 아니라 ‘생존 필터’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헌터 시험은 재능 있는 사람을 키우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
아마 이런 사고방식에 가깝다.
재능이 있어도 여기서 죽을 사람이라면 헌터로 만들지 않는다.
인재 육성의 관점에서 보면 엄청나게 아깝다. 현실에서 80km를 달릴 수 있는 시점에 이미 상당한 상위권이다. 거기에 판단력, 정신력, 집념, 전투력, 운까지 있다면 보통 조직은 보호하면서 키우려 할 것이다.
하지만 헌터 협회 입장에서는 헌터 라이선스의 권한이 너무 강하다. 미지의 지역, 위험 생물, 범죄자, 보물, 국가 규모의 사건에 접근할 수 있는 세계에서 현장에서 쉽게 죽을 사람에게 면허를 주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헌터 시험은 “우수한 젊은이를 뽑는 시험”이라기보다,
헌터가 되었을 때 자기 자신이나 주변 세계를 망가뜨릴 사람을 걸러내는 시험
으로 작동한다.
80km 뒤에도 사람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부터 일반인이 아니다
우선 80km라는 거리가 이상하다.
일본TV 공식 4화 줄거리에서는 1차 시험이 사토츠를 따라가는 내용이며, 80km 지점을 넘은 뒤 계단과 속도 상승이 있다고 설명한다.[^ntv-ep4] Hunterpedia의 제287기 헌터 시험 정리에서도 1차 시험은 80km가 넘는 지하 터널과 그 뒤의 밀시 습지, 즉 ‘사기꾼의 습지’로 이어지는 2단 구성으로 정리되어 있다.[^hunterpedia-287]
현실 감각으로 보면 80km는 풀마라톤 거의 두 번에 가깝다. 게다가 시민 마라톤처럼 보급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페이스메이커가 있는 것도 아니다. 지하 통로를 계속 달리고, 계단을 올라가고, 그대로 위험지대에 들어간다.
그 시점에도 많은 사람이 남아 있다면 애초에 응시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다.
그들은 시험장에 오기 전부터 선장, 퀴즈, 키리코 안내인 같은 예비 관문을 통과했다. Hunterpedia의 헌터 협회 정리에서도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너무 많은 지원자를 줄이기 위해 시험 전 판정자와 안내인이 테스트를 한다고 설명한다.[^hunter-association]
그러니 1차 시험 출발선에 서 있는 순간부터 이미 저마다 뭔가 강점을 가진 사람들만 남아 있는 셈이다.
그런데도 습지에서 대량으로 사라진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일본TV 공식 5화 줄거리에서는 긴 지하 터널을 빠져나온 응시자들 앞에 짙은 안개의 습지가 나타나고, 시야가 나쁜 가운데 여러 몬스터의 습격을 받는다고 설명한다.[^ntv-ep5]
Hunterpedia에서는 1차 시험 후반의 습지를 사람을 잡아먹는 동물들이 함정을 파는 위험지대로 정리하며, 약 150명이 2차 시험장에 도착한다고 적고 있다.[^hunterpedia-287] 다른 팬 정리 사이트에서는 제287기 1차 시험 합격자를 148명으로 정리하고, 누메레 습지에서 응시자들 사이의 충돌이 벌어져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적고 있다.[^wonderhunter]
물론 사라진 사람이 전부 죽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대략 이런 경우가 섞였을 것이다.
- 몬스터에게 잡아먹힘
- 히소카에게 살해됨
- 응시자끼리 싸우다 사망
-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음
- 늦어서 실격
- 스스로 포기
그래도 작품의 분위기를 보면 사망자가 0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헌터 시험의 무서운 점은 여기다. 80km를 달릴 수 있는 상위권 인재도 습지에 들어가면 소모품처럼 사라진다.
인재 활용의 관점에서는 정말 아깝다.
하지만 헌터 협회의 논리는 아마 정반대일 것이다.
80km를 달릴 수 있어도 사기꾼의 습지에서 죽는다면 실제 현장에서는 더 빨리 죽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쪽에 가깝다.
레오리오가 ‘일반인 포지션’처럼 보이는 게 제일 이상하다
레오리오는 작품에서 개그 역할도 많고, 정장을 입고 있고, 의사를 지망해서 어딘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본TV 공식 캐릭터 소개에서는 레오리오가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와 달리 10대라고 설명한다.[^ntv-leorio]
10대가 정장을 입고 80km가 넘는 지하 통로를 따라가고, 계단을 올라가고, 습지까지 통과한다.
전혀 평범하지 않다.
곤은 야생에서 자랐고 키르아는 암살자 집안 출신이라 그나마 이해가 된다. 크라피카도 복수를 위해 단련해 왔다. 그런데 레오리오는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 같은 얼굴로 같은 시험을 통과한다.
현실로 바꾸면 의대 지망의 10대 청년이 정장을 입은 채 울트라마라톤급 거리를 소화한 다음 식인 몬스터가 있는 지역까지 빠져나오는 셈이다.
레오리오, 그냥 체력 엘리트다.
톤파도 조용히 이상하다
톤파도 빼놓으면 안 된다.
신입을 괴롭히는 개그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매년 헌터 시험에 온다는 사실부터 이상하다.
매년 1차 시험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Hunterpedia의 헌터 협회 정리에서도 시험 단계의 수와 내용, 시험관이 해마다 달라진다고 설명한다.[^hunter-association]
즉 톤파는 “올해는 마라톤일 수도 있고, 전투일 수도 있고, 요리일 수도 있고, 함정일 수도 있는” 시험에 계속 나타난다.
평범하게 멘탈이 강하다.
진지하게 합격할 생각이 없다고 해도 그 환경에 매년 다시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방향으로 상당히 비정상적이다.
미르키는 1차 시험을 통과할 그림이 잘 안 보인다
반대로 미르키는 이 1차 시험을 통과하는 모습이 잘 상상되지 않는다.
졸딕가의 일원이니 독 내성이나 암살 교육 같은 기본 능력은 갖췄을 것이다. 하지만 작품에서 미르키의 강점은 해킹, 발명, 정보 수집, 돈, 원격 조작 쪽이다.
Hunterpedia에서는 미르키가 그리드 아일랜드 관련 상황에서 헌터 전용 사이트를 해킹하려 하고, 요크신으로 향하는 장면에서는 마지막으로 집 밖에 나간 것이 10살 때였다고 회상한다고 정리한다.[^milluki]
능력의 방향이 완전히 실내형이다.
미르키가 헌터 시험에 합격한다면 사토츠를 정면으로 따라 80km를 뛰기보다,
- 시험장 정보를 빼내기
- 이동 경로를 해킹하기
- 탈것을 준비하기
- 다른 사람을 이용하기
- 시험관 쪽 규칙의 빈틈을 찌르기
같은 방식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말하면 헌터 시험은 ‘능력의 종류’를 꽤 거칠게 다룬다. 미르키 같은 정보·기술형 인재는 실제 업무에서는 매우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해 1차 시험이 순수 체력전이라면 능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떨어질 수 있다.
인재 선발의 관점에서는 이 부분도 상당히 거칠다.
히소카는 이 시점에서 ‘넨을 가진 고랭커가 초보 서버에 들어온 상태’다
1차 시험을 더 지독한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히소카다.
처음 볼 때는 체력이 강한 이상한 살인 광대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중의 넨 설정을 알고 다시 보면, 1차 시험 시점의 히소카는 거의 확실하게 이미 넨 능력자다.
일본TV 공식 캐릭터 소개에서도 히소카는 변화계로 표시되어 있고, 이전 헌터 시험에서 규칙을 어겨 실격된 인물로 소개된다.[^ntv-hisoka] Hunterpedia 역시 히소카를 변화계로 분류하며 번지껌과 깜짝 텍스처를 능력으로 정리한다.[^hisoka]
카드도 중요하다.
평범한 트럼프 카드만으로 사람을 베기는 어렵다. Hunterpedia에서는 히소카의 무기가 일반적인 프랑스식 트럼프 카드이며, 물체에 오라를 두르는 넨 응용 기술인 ‘주(周)’를 사용해 치명적인 무기로 만든다고 설명한다.[^hisoka-cards]
즉 1차 시험의 히소카는 넨의 존재조차 모르는 응시자들 사이에 섞인 넨 능력자다.
게임으로 치면 고랭크 플레이어가 초보자 서버에 들어온 것과 비슷하다.
게다가 히소카는 단순히 합격만 하려는 것도 아니다. 강한 상대를 찾기 위해 사람을 죽이면서 품평한다.
다른 응시자 입장에서는 완전히 랜덤 재난 이벤트다.
프로 헌터에게 넨은 사실상 필수다
그렇다면 왜 그런 위험한 인간까지 같은 시험장에 섞여 있는가.
헌터의 실제 업무가 넨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Hunterpedia의 헌터 협회 정리에서는 프로 헌터가 되려면 겉으로 보이는 헌터 시험에 합격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른바 비밀 시험에 해당하는 넨 기초 습득이 필요하며, 넨은 헌터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무술 능력으로 설명된다.[^hunter-association]
겉으로 보면 헌터 시험은,
체력·지력·운·정신력을 보는 시험
처럼 보인다.
하지만 뒤에는,
넨을 배울 적성이 있는가
라는 조건도 붙어 있다.
여기가 특히 잔혹하다. 응시자 가운데에는 처음부터 넨을 아는 사람도 있다. 히소카와 이르미 같은 인물이다. 반면 곤과 키르아는 재능은 엄청나지만 당시에는 넨을 체계적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헌터 시험은 공정한 시험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공정하지 않다.
다만 협회 입장에서는 공정함보다 “이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키메라 앤트 편을 보면 헌터라는 직업 자체가 지독한 난이도라는 걸 알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시험이 너무 가혹하다”로 끝낼 수도 있다.
하지만 키메라 앤트 편을 보면 헌터의 실제 일이 더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키메라 앤트 사건은 평범한 모험이나 탐험이 아니다.
- 인간을 잡아먹는다
- 먹은 대상의 특성이 다음 세대에 반영된다
- 개체가 빠르게 지능을 얻는다
- 넨 능력까지 획득한다
- 왕과 호위군이 태어난다
- 국가 규모로 인간을 선별하려 한다
이쯤 되면 개인 헌터의 일감이 아니라 생물 재난, 국가 안보 위기, 군사 작전, 초능력 전쟁이 한꺼번에 섞인 사건이다.
그런데 토벌팀도 처음부터 대군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Hunterpedia의 키메라 앤트 토벌대 정리에서는 초기 작전이 네테로, 모라우, 노브라는 세 명의 고급 헌터를 중심으로 시작되고, 이후 제자들과 곤·키르아가 조건부로 관여한다고 정리한다.[^extermination-team]
최종적인 작전 목적에도 네테로가 왕 메르엠과 싸울 수 있도록 호위군을 왕에게서 떼어 놓는 일이 포함된다.[^extermination-team]
여기까지 오면 1차 시험의 습지는 튜토리얼처럼 보인다.
헌터 협회 입장에서는,
습지에서 죽는 사람을 키메라 앤트 사건에 보낼 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1차 시험의 논리는 이해가 된다.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아깝다.
헌터 협회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위험한 면허의 발급기관’이다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헌터 협회를 학교나 평범한 회사의 채용 부서처럼 보면 시험이 너무 심하다.
80km를 달릴 수 있는 인재를 습지에서 잃는 것은 명백한 손실이다. 정보형, 연구형, 협상형, 의료형, 기술형처럼 체력 이외의 분야에서 유용한 사람도 시험 형식 때문에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헌터 협회는 아마 교육기관이 아니다.
강력한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기관이다.
헌터 라이선스가 있으면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들어갈 수 있다. 위험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돈이 될 수도 있고 사회적 신용도 생긴다. 그리고 헌터의 업무에는 범죄자, 미지의 생물, 유적, 난치병, 국가, 넨 능력자가 얽힌다.
그렇게 보면 협회의 사고방식은 차갑지만 이해할 수 있다.
재능 있는 사람을 최대한 많이 뽑는 것보다, 이 라이선스를 쥐었을 때 위험해질 사람을 먼저 떨어뜨린다.
재능의 최대화가 아니라 사고의 최소화다.
인재 육성이 아니라 위험한 자격을 주기 전의 선별이다.
그래서 시험이 목숨과 연결된다.
히소카와 이르미를 통과시키는 시점에서 협회도 꽤 위험하다
그렇다고 헌터 협회가 완전히 옳다는 뜻은 아니다.
히소카와 이르미 같은 인물을 평범하게 통과시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위험하다.
헌터 시험의 철학은 아마 “위험한 인물이어도 능력이 있으면 통과할 수 있다”에 가까울 것이다. 애초에 헌터라는 직업 자체가 윤리적으로 선한 사람만 모인 집단도 아니다.
하지만 위험 관리의 관점에서 보면 히소카와 이르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두는 건 분명한 위험이다.
이것도 『HUNTER×HUNTER』다운 부분이다. 헌터 협회는 정의의 조직이 아니다.
강한 능력자를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험한 개인에게 상당한 자유를 허용한다.
그 결과 시험장 자체가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사냥할 수 있는 장소”가 된다.
그래서 1차 시험은 사실 작품 전체의 축소판이다
헌터 시험 1차는 초반의 단순한 체력 시험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작품 전체의 축소판이다.
- 80km 지하 통로: 최소한의 체력과 정신력
- 계단과 속도 상승: 여유가 없을 때 들어오는 추가 부하
- 습지: 정보의 불확실성과 사기
- 몬스터: 미지 생물의 위험
- 히소카: 넨 능력자·살인자·압도적인 강자의 난입
- 대량 탈락: 재능이 있어도 죽을 수 있는 세계
- 레오리오 통과: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비정상적으로 강함
- 톤파의 반복 참가: 약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다른 방향의 강함이 있음
- 미르키의 부적합: 유능해도 시험 형식과 강점이 맞지 않으면 떨어짐
즉 1차 시험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다.
헌터 세계의 규칙을 처음부터 전부 보여준다.
강하기만 해도 안 된다. 똑똑하기만 해도 안 된다. 착한 사람이라고 보호받지도 않는다. 재능이 있어도 죽을 수 있다. 넨을 모르면 보이지 않는 규칙이 존재한다.
그 선언이 바로 1차 시험이다.
정리: 헌터 시험은 아깝다. 하지만 키메라 앤트를 보면 왜 그렇게 차가운지도 이해된다
인재 선발의 관점에서 보면 헌터 시험은 정말 아깝다.
80km를 달릴 수 있다는 시점에서 응시자들은 이미 상당한 상위권이다. 그런 사람들을 습지에서 대거 잃는다면 현실의 조직에서는 인재 손실이 너무 크다.
하지만 헌터의 실제 업무를 볼수록 협회의 냉정함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키메라 앤트 같은 사건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헌터는 단순한 모험가가 아니다. 미지의 재난, 범죄자, 넨 능력자, 국가 규모의 위기에 휘말릴 수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 헌터 시험은 친절한 채용이 아니라, 위험한 면허를 주기 전에 거치는 생존 필터가 된다.
결론은 이렇다.
인재 육성의 관점에서 헌터 시험은 최악이다.
하지만 키메라 앤트급의 지옥 난이도 임무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라면, 그 냉혹함에도 이유가 있다.
그래도 역시 80km를 달릴 수 있는 상위권 응시자들이 습지에서 사라지는 광경은 너무 아깝다.
참고 자료 (1건)
[^ntv-ep4]: 일본TV 『HUNTER×HUNTER』 제4화 「キボウ×ト×ヤボウ」 공식 줄거리. 1차 시험, 80km 지점, 계단, 사토츠의 속도 상승에 관한 설명. https://www.ntv.co.jp/hunterhunter/story/004.html [^ntv-ep5]: 일본TV 『HUNTER×HUNTER』 제5화 「ヒソカ×ハ×ヒソカ」 공식 줄거리. 짙은 안개의 습지, 몬스터, 히소카 주변 묘사에 관한 설명. https://www.ntv.co.jp/hunterhunter/story/005.html [^ntv-leorio]: 일본TV 『HUNTER×HUNTER』 레오리오 캐릭터 소개. 레오리오가 10대라는 점과 의사를 지망하는 동기에 관한 설명. https://www.ntv.co.jp/hunterhunter/character/reorio.html [^ntv-hisoka]: 일본TV 『HUNTER×HUNTER』 히소카 캐릭터 소개. 변화계라는 점과 이전 헌터 시험에서 실격된 사실에 관한 설명. https://www.ntv.co.jp/hunterhunter/character/hisoka.html [^hunterpedia-287]: Hunterpedia “287th Hunter Exam”. 80km가 넘는 지하 터널, 습지, 2차 시험장 도착 인원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287th_Hunter_Exam [^hunter-association]: Hunterpedia “Hunter Association”. 시험 전 예비 선별, 시험 형식, 비밀 시험과 넨 습득의 위치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Hunter_Association [^hisoka]: Hunterpedia “Hisoka Morow”. 히소카의 넨 계통, 능력, 캐릭터 정보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Hisoka_Morow [^hisoka-cards]: Hunterpedia “Hisoka Morow” Equipment / Abilities. 히소카의 카드와 ‘주(周)’를 이용한 무기화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Hisoka_Morow [^milluki]: Hunterpedia “Milluki Zoldyck”. 그리드 아일랜드 관련 정보 수집, 헌터 전용 사이트 언급, 10살 이후 외출 회상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Milluki_Zoldyck [^extermination-team]: Hunterpedia “Extermination Team”. 키메라 앤트 토벌대 구성, 네테로·모라우·노브, 왕과 호위군 분리 작전에 관한 정리. https://hunterxhunter.fandom.com/wiki/Extermination_Team [^wonderhunter]: WONDER×HUNTER 「第287・288期・289期ハンター試験概要」. 제287기 1차 시험 합격자 148명, 습지에서의 사망자 등에 관한 비공식 정리. https://wonderhunter.xsrv.jp/08-0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