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자를 부수고 다음 글로 넘어가는 산책 중의 기발한 구상.
목표는 단순했다. 방문자가 다음 글도 열게 만들기. 산책 중 떠오른 답은 글 자체를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제목과 문단이 벽돌이 되고, 공으로 깨면 다음 글이 열린다. 읽으라고 쓴 글을 전부 부수는 셈이다.
The next level
또 다른 방식은 비슷한 글 화면에서 이상한 부분을 찾는 게임이다. 벽돌깨기에서는 아이템을 먹으면 공이 늘어나고, 새 글이 생길 때마다 새로운 스테이지도 생긴다. 두 게임 모두 다음 페이지로 가고 싶은 이유를 만든다.
The ad boss
가짜 팝업 괴물을 보스로 등장시킬 수도 있다. 실제 광고는 조작 영역과 분리해 실수로 누르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 자연스러운 이동이 수익에 도움이 되는지는 측정해야 한다.
Before the walk ends
구상자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기획부터 공개까지 두세 시간을 예상한다. 아직 검증된 시간은 아니다. 쇼핑몰에 산책하러 들어갔다가 나올 때 사이트에 오락실이 생겨 있는 장면이라니. 핵심은 기존 글을 끝없이 게임판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