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드링크박스 스튜디오의 신작 《Blighted》가 2026년 가을에서 2027년으로 미뤄졌다. 취소설이 나온 배경, 개발사가 예고한 연내 소식, 실제 게임의 특징을 살펴본다.
《Blighted》는 개발이 중단된 작품이 아니라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인 게임이다. 개발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정과 마무리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년이 끝나기 전 개발 소식도 한 차례 더 전할 계획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후속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2]
왜 단순한 연기가 취소 걱정으로 번졌을까?
《Guacamelee!》와 《Nobody Saves the World》를 만든 캐나다 개발사 드링크박스는 2025년 12월 15일 《Blighted》를 공개했다. 원래는 2026년 가을 출시를 예상했던 작품이다.[1][2]
9월 21일 레딧 토론에서는 소식이 뜸해 게임이 취소된 것 아닌지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기 발표로 개발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안심했다는 반응이 있었다. 기다림이 길어져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런 댓글은 실제 이용자의 경험이지 전체 팬의 여론조사 결과는 아니다.[3]
시간이 더 필요한 게임 시스템은?
개발진의 조시 데이비스는 출시 전 조정과 다듬기를 위해 일정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개발 소식에는 중심 거점인 'Watcher's Peak'와 지역 구성도 등장했다. 올해 안에 추가 개발 소식을 전하고, 2027년에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2]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은 싸움을 잘할수록 세계가 반응한다는 것이다. 'Blight' 수치에 따라 적의 행동과 주인공의 능력,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 쓰러뜨린 보스의 뇌를 먹어 잃어버린 기억과 능력을 되찾는 설정도 있다. 혼자 또는 친구와 협력해 진행할 수 있다.[1] 그래서 조작감과 난이도 조정이 특히 중요한 작품이다.
앞으로 확인할 소식
2026년 10월 20일 기준 목표는 2027년 PC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다. 날짜와 플랫폼별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2] 연말 개발 소식에서 실제 전투와 지역의 완성도가 얼마나 드러나는지 지켜볼 만하다.
게임에서는 보스의 뇌로 기억을 되찾는다. 팬들이 되찾고 싶은 기억은 아마 출시일 하나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