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혼자 있게 된 순간,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 짠짠 (일본에서 이야기를 마무리할 때 하는 "끝!" 같은 효과음)
- 냥냥
- 멍멍
- 아와와와와
- 탁음투성이로 쥐어짜는 캐릭터 목소리
- 초등학교 남자애들이나 할 법한 금기어
차분하게 글자로 옮겨 놓으면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하는 본인의 체감으로는 화가 난 것도 아니다. 누구를 공격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옆에 사람이 있으면 절대 안 한다. 차 안에 혼자 있을 때만, 왠지 목소리로 내보내고 싶어진다.
이건 대체 뭘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마음이 병든 게 아니라 **혼자만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자기표현 해동'**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좀 더 대충 말하자면 이렇다.
눌러 두었던 내가 차 안에서 대충 해동되고 있다.
그리고 해동된 내가 평범한 말이 아니라 이런 소리로 나온다.
으어어어엉, 냐아아앙 츄우우 냐아아앙!
의미가 아니라 음압. 설명이 아니라 울음소리. 분노가 아니라 몸의 환기.
그렇게 생각하면 꽤 납득이 간다.
먼저, 이건 '화풀이'가 아닐 수도 있다
차 안에서 소리 지르고 싶다고 하면 곧바로 "스트레스가 쌓였구나", "화를 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화일 때도 있다. 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겪고 돌아가는 길에 "으아아아악" 하고 외치고 싶어지는 건 꽤 알기 쉬운 분노와 피로의 배출구다.
하지만 이번처럼 본인 체감이 "화난 건 아닌데"라면 조금 다르다.
이 경우에 가까운 건 화풀이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혼자가 되어서 느끼는 해방감
- 바깥용 모드에서의 전환
- 심심함과 들뜬 기분이 섞인 상태
- 목소리를 내는 감각 놀이
- 눌러 두었던 자기표현의 해제
- 몸 안에 남은 각성(몸이 곤두선 흥분 상태)의 배출
다시 말해 소리를 지르고 싶다기보다 몸이 소리를 내며 놀고 싶은 것에 가깝다.
사회인으로서 밖에 있을 때 사람은 꽤 많이 자신을 누르고 있다.
제대로 된 말을 쓴다. 이상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 갑자기 개나 고양이가 되지 않는다. 상스러운 말을 외치지 않는다. 탁음 범벅의 캐릭터 목소리도 내지 않는다.
그건 당연한 사회성이지만, 계속 그것만 하고 있으면 몸 어딘가에 "좀 더 거칠게 내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남는다.
차 안은 그 거칠함을 내보내기 쉬운 장소가 된다.
차 안은 '이동 수단'이 아니라 1인용 방음 탈의실이다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자동차 이용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차를 타는 이유에는 편리함 같은 실용적인 면뿐 아니라 자유, 독립, 기분, 자기표현 같은 상징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도 관여한다고 한다. 특히 출퇴근 같은 일상적인 차 이용에서도 실용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steg]
실제로 차 안은 꽤 특수한 공간이다.
- 혼자 있을 수 있다
- 바깥과 어느 정도 차단된다
- 소리를 내도 비교적 들키기 어렵다
- 내가 가는 길을 내가 정한다는 감각이 있다
- 집도 회사도 아니다
- 이동 중이라 심리적으로 전환되기 쉽다
즉 차 안은 물리적으로는 이동 공간이지만, 심리적으로는 1인용 방음 마음 탈의실에 가깝다.
회사 모드, 가족 모드, 바깥용 모드를 벗어 놓고 이상한 나로 돌아가는 곳.
그래서 거기서 갑자기
냥냥
이라든가
아와와와와
라든가
탁음투성이 정체불명 캐릭터 목소리
가 튀어나온다.
이건 '이상해졌다'기보다 밖에서는 내지 않는 자기표현이 차 안에서만 허락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상한 소리는 말이 되기 전의 감정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목소리는 말만이 아니다.
웃음소리, 울음소리, 비명, 한숨, 신음, 환호. 이런 비언어적인 소리에도 감정이 꽤 많이 실린다.
비언어 발성 연구에서는 분노·혐오·공포·슬픔뿐 아니라 성취감·즐거움·안도·쾌감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목소리만으로 표현되고 인식된다고 밝혔다.[^lima]
그러니 이상한 소리가 반드시 '의미 없는 오류'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말로 바뀌기 전의 감정이나 몸 상태가 그대로 소리가 되어 나오는 것일 수 있다.
예를 들어
- "짠짠"은 끝맺음의 마침표
- "냥냥"은 귀여운 쪽으로 힘이 빠지는 것
- "멍멍"은 동물이 되어 노는 것
- "아와와"는 리듬으로 머릿속 잡음을 흘려보내는 동작
- 탁음 목소리는 성대를 써서 압력을 빼는 것
이렇게 보면 꽤 자연스럽다.
말로 설명하면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입과 목과 횡격막이 먼저 움직였다.
정도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냥냥' '멍멍'은 공격성을 뺀 안전한 울음소리
'냥냥'과 '멍멍'은 꽤 안전한 출력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공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네가 잘못했잖아"라고 말하는 대신, 내 안의 텐션을 동물 울음소리로 바꿔 내보내는 것이다.
감정의 독을 빼는 방법으로는 꽤 둥글둥글하다.
화든 피로든 지루함이든 이상한 텐션이든, 그대로 공격적인 말로 내뱉으면 인간관계가 깨진다. 하지만 차 안에서 혼자 "냥냥" 하는 거라면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좀 대충 말하자면
공격성이 고양이 귀를 달고 나온 상태.
혹은
사회성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에서 야생으로 돌아간 상태.
이다.
사람이 있으면 안 하는 거라면 더욱 문제가 적다.
"나와 버려서 멈추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혼자니까 내는" 것이다. 여기엔 큰 차이가 있다.
금기어는 브레이크를 잠깐 푸는 놀이가 된다
차 안에서 갑자기 초등학생 남자애 같은 음담패설 단어를 외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게 성적인 의미로 나오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대부분은 의미보다 '말하면 안 되는 느낌' 자체에 반응하고 있다.
욕설과 금기어 연구에서는 그런 말이 감정·각성·통증 내성·신체 반응과 연결되는 특징이 있음이 밝혀졌다. 예를 들어 찬물에 손을 넣는 실험에서, 욕설을 반복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말을 반복한 사람보다 통증을 더 잘 견뎠고 심박수도 올라갔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swear2009]
또 욕설의 효과에 대해서는 단순한 분노 표현이 아니라 심리적 탈억제, 즉 "평소 걸어 둔 브레이크를 조금 푸는" 작용도 논의되고 있다.[^swear2020]
그러니 차 안에서 '초등학생 남자애 같은 금기어'가 나오는 건 성욕이라기보다
사회적 브레이크를 한순간만 풀고, 웃으면서 몸을 가볍게 하는 것
에 가깝다.
이건 사람을 향한 공격적인 말과는 다르다.
"네가 잘못했잖아" 하고 누군가를 찌르는 게 아니다. 그저 내 안에서 금지된 단어를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대충 울려 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영혼의 비상 버튼을 눌렀더니 초등학생 남자애의 어휘가 나왔다.
는 이야기다.
공개 글에서 그 단어를 그대로 쓸 필요는 없다. 광고나 검색 평가 면에서도 복자 처리를 하거나 '음담패설 계열 금기어'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본다.
스티밍으로 보면 꽤 설명하기 쉽다
이 현상은 넓은 의미에서 '스티밍(stimming)'에 가깝다.
스티밍이란 몸을 흔들거나,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등 자기 감각이나 상태를 가다듬는 반복 행동을 가리키기도 한다.
최근 연구와 당사자 관점의 논문에서는 스티밍이 단순히 방해되는 버릇이 아니라 자기 조절, 강한 감정과 생각의 정리, 의사소통, 인지의 일부로 기능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kapp][^tancredi]
물론 차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고 해서 무슨 진단이 되는 건 아니다.
다만 생각하는 틀로서는 꽤 쓸 만하다.
사람은 피곤할 때, 너무 생각이 많을 때, 텐션이 올랐을 때 몸에 남은 에너지를 무언가로 흘려보낸다.
- 다리를 떤다
- 펜을 돌린다
- 콧노래를 부른다
- 이상한 말버릇을 말한다
- 혼잣말을 한다
- 차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
이것들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몸을 쓴 자기 조절로 볼 수 있다.
그러니 차 안에서 내는 괴성은
성대로 하는 다리 떨기
라고도 할 수 있다.
다리가 아니라 목으로 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운전 중의 진짜 절규는 주의
여기까지 보면 차 안의 괴성은 꽤 무해해 보인다.
하지만 안전 문제만큼은 별개다.
노래를 부르며 하는 운전에 관한 시뮬레이터 연구에서는, 노래가 주관적인 정신적 부담을 높이고 위험 감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나타났다.[^singing]
즉 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운전 중에 전력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텐션이 너무 올라가거나 전방 주의가 떨어진다면 위험하다.
안전하게 쓰려면 이 정도가 좋다.
- 짧은 소리는 OK
- 주변 확인이 소홀해질 만큼의 괴성은 피한다
- 진심 목소리는 주차하고 나서
- 목이 아플 정도로 하지 않는다
- 화나 곱씹는 생각이 강한 날은 계속 소리 지르지 말고 호흡으로 돌아간다
"차에서 이상한 소리 내지 마"가 아니다.
운전 조작보다 괴성이 주인공이 되면 위험하다는 것뿐이다.
화가 아니라면, 라벨은 '환기'로 충분하다
이번 이야기의 핵심은 본인이 "화난 건 아니다"라고 느낀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 현상에 '화풀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조금 어긋난다.
더 가까운 라벨은
- 감정의 환기
- 몸의 배기
- 혼자 놀기
- 목소리 스트레칭
- 자기표현의 해동
- 차 안 한정 야생화
정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는 건
눌러 뒀던 자기표현이 차 안에서 대충 해동되고 있다.
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으어어어엉, 냐아아앙 츄우우 냐아아앙!
이 된다.
이건 사회성이 무너진 게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평소에 사회성을 제대로 쓰고 있기 때문에, 혼자가 된 순간 사회성 바깥에 있는 이상한 내가 나오는 것이다.
사람 앞에서는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향해 공격하지 않는다. 스스로 웃을 수 있다. 운전에 지장이 없다.
이 범위라면 꽤 건강한 셀프케어라고 생각한다.
위험선은 어디인가
그렇다고 뭐든 괜찮은 건 아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단순한 차 안 놀이가 아니라 다른 상담 영역일 수 있다.
- 사람들 앞에서도 제멋대로 나온다
-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 없다
- 운전 조작이나 주의력에 지장이 생긴다
- 소리를 낸 뒤 강한 자기혐오가 남는다
- 괴성이 분노나 공격 충동과 세트로 나온다
- 목이나 몸을 상할 정도로 한다
- 수면 부족이나 불안, 우울이 심한 상태에서 늘어난다
반대로 말하면
- 혼자 있는 차 안에서만
- 스스로 선택해서 내고
- 사람이 있으면 안 하고
- 웃을 수 있고
- 짧게 끝나고
- 운전은 안전하다
면 문제는 꽤 적다.
이건 '망가졌다'가 아니라 안전한 곳에서 이상한 나를 풀어 주고 있을 뿐이다.
실천: 차 안 괴성을 안전하게 쓰는 법
실제로 한다면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겠다.
1. 먼저 짧게 낸다
오래 소리를 지르기보다 짧게 낸다.
냥
짠짠
아와와
정도면 충분하다.
이상한 소리는 길게 할수록 회복이라기보다 흥분이 되기 쉽다.
2. 그 뒤에 숨을 길게 내쉰다
소리 지르고 끝내지 말고 마지막에 숨을 내쉰다.
후우우우
하고 길게 내쉰다.
이건 꽤 중요하다.
목소리로 올라간 몸을 호흡으로 내려 준다.
분노 관리 메타분석(여러 연구를 한데 모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심호흡·이완·명상처럼 각성을 낮추는 행동은 분노와 공격성을 줄이기 쉬운 반면, 소리 지르기·때리기·달리기처럼 각성을 높이는 발산은 전체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anger]
화가 나지 않았을 때도 마지막에 숨을 내쉬는 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괴성으로 환기하고, 호흡으로 착지한다.
3. 한마디로 상태 이름을 붙인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감정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
fMRI(뇌 활동을 촬영하는 검사) 연구에서는 감정을 말로 라벨링하면 편도체의 반응이 약해지고 전전두피질 쪽의 관여가 강해진다고 나타났다.[^labeling]
어려운 걸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한마디면 충분하다.
- 피곤하다
- 심심하다
- 해방
- 텐션 높다
- 집에 가고 싶다
- 그냥 소리 내고 싶다
이것만으로 그냥 괴성이 '내 상태를 아는 기록'이 된다.
4. 사람을 향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혼자서 "냥냥" 하는 건 안전하지만, 누군가를 향해 공격적인 말을 던지면 전혀 다른 일이 된다.
차 안 괴성은 어디까지나 내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다.
사람을 향하지 않는다. SNS에 그대로 쏟아내지 않는다. 직장에서 내지 않는다.
차 안에서 끝낸다.
그걸로 충분하다.
정리
차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싶어지는 건 반드시 분노나 마음의 병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밖에서 눌러 둔 자기표현이 혼자 있는 차 안에서 대충 해동되고 있다.
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냥냥" "멍멍"은 공격성을 뺀 울음소리.
"아와와와와"는 입과 목으로 하는 리듬 놀이.
탁음투성이 캐릭터 목소리는 음압으로 몸을 환기하는 행위.
금기어는 사회적 브레이크를 한순간만 풀고 웃는 놀이.
즉 차 안 괴성은
공짜 노래방에는 못 미치고, 감정 배기보다는 한 단계 위.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1인용 텐션 해방 개인기.
사람이 있으면 안 한다.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스스로 웃을 수 있다. 운전에 지장이 없다.
그 범위라면 차 안의 "으어어엉 냐아앙 츄우우"는 꽤 건강한 영혼의 환기라고 생각한다.
짠짠.
참고문헌·연구 메모
[^lima]: Lima, C. F., et al. (2013). A corpus of nonverbal vocalizations for research on emotion processing. Behavior Research Methods.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3758/s13428-013-0324-3
[^swear2009]: Stephens, R., Atkins, J., & Kingston, A. (2009). Swearing as a response to pain. NeuroReport. https://pubmed.ncbi.nlm.nih.gov/19590391/
[^swear2020]: Stephens, R., et al. (2020). Assessing Hypoalgesic Effects of Novel “Swear” Words. Frontiers in Psychology.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204505/
[^labeling]: Lieberman, M. D., et al. (2007). Putting feelings into words: affect labeling disrupts amygdala activity in response to affective stimuli. Psychological Science. https://pubmed.ncbi.nlm.nih.gov/17576282/
[^anger]: Kjærvik, S. L., & Bushman, B. J. (2024). A meta-analytic review of anger management activities that decrease or increase arousal. Clinical Psychology Review.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272735824000357
[^steg]: Steg, L. (2005). Car use: lust and must. Instrumental, symbolic and affective motives for car use.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https://www.rug.nl/staff/e.m.steg/steglustandmust.pdf
[^kapp]: Kapp, S. K., et al. (2019). ‘People should be allowed to do what they like’: Autistic adults’ views and experiences of stimming. Autism.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728747/
[^tancredi]: Tancredi, S., et al. (2024). A Critical Reevaluation of Self-Stimulatory Behavior as an Epistemic Resource for Inclusive Education. Educational Psychology Review.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648-024-09904-y
[^singing]: Hughes, G. M., et al. (2013). A simulator study of the effects of singing on driving performance. Accident Analysis & Prevention.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001457512002552
내부 링크 후보
- 감정을 말로 표현하면 조금 편해지는 이유
- 차 안·산책·목욕이 마음 회복에 잘 듣는 이유
- 스트레스 발산보다 '각성을 낮추는 쪽'이 효과적인 경우
-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면 지치는 사람을 위한 셀프케어 설계
- 퇴근길에 머릿속이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