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일본 예능 《찬스의 시간》에서 노자와 유슈쓰가 여섯 명과 각각 만담 콤비를 꾸리고 치도리의 진지한 조언을 거절했다. 웃음의 구조와 출연자를 정리한다.
답: 전 다이아몬드 멤버 노자와 유슈쓰는 M-1 그랑프리 2026의 1회전에 서로 다른 파트너 여섯 명과 도전했다. 치도리의 노부와 다이고에게 가장 잘 맞는 상대를 물었지만, 답을 듣고 “와닿지 않는다”고 했다. 치도리는 학창 시절 친구와만 콤비를 해왔다는 이유였다. 조언을 구한 사람이 갑자기 조언자의 자격을 심사한 것이다.
어떤 방송이었나?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밤 11시, ABEMA 《찬스의 시간》 382회에서 방송됐다. ‘인간 패독’ 코너는 노자와의 새 만담 파트너 찾기를 따라갔다. 방송은 이를 ‘콘카쓰’라 불렀는데, 일본어로 결혼 상대를 찾는 활동을 뜻하는 말과 연결한 농담이다. ABEMA가 19일, TV아사히 계열 매체가 20일 장면을 소개했다. 전체 영상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지 않고 공식 설명을 근거로 한다.
후보 여섯 명은?
소다이 아미, 하시모톤, 로저 오키나와, 오이시, 구치부에 나루오, 요시다 다이고다. 일곱 명이 한 팀을 만든 것이 아니라 노자와가 각각 다른 상대와 여섯 팀을 꾸렸다. 나루오는 새 콤비 결성에 신중했지만 노자와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학생 때부터 존경했던 선배 요시다는 예상외로 빨리 승낙했다. 일자리를 위한 파트너 찾기가 연애 프로그램의 고백 장면처럼 흘러간다.
치도리의 추천은?
노부는 노자와의 조용한 말투와 요시다의 건조한 받아치기가 어울린다며 요시다를 추천했다. 다이고는 일부 선배의 기존 콤비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며 장기적으로 아미가 낫다고 봤다. 둘 다 실제 무대의 호흡을 따져 답했다. 그런데 노자와는 치도리가 오랜 친구와만 팀을 해봤으므로 새 파트너를 구해본 경험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반박했다. 오랜 성공이 갑자기 결격 사유가 됐다.
왜 웃겼고 M-1 규정은?
한 사람이 여섯 팀을 시험하는 규모가 첫 번째 웃음이고, 선배들의 진지한 상담이 두 번째 단계다. 마지막에 질문자가 상담자를 탈락시키면서 역할이 뒤집힌다. 조언이 틀렸다는 증명이 아니라 자격 기준을 갑자기 바꾸는 장난이다.
M-1은 일본의 만담 경연으로, 공식 2026년 규정에는 최소 두 명 출전과 중복 응모 금지가 적혀 있다. 이 문구만으로 같은 사람이 다른 상대와 팀을 꾸린 모든 경우의 적용을 단정할 수는 없다. ABEMA는 여섯 팀의 1회전 도전을 명시했지만 해당 발표에서 여섯 팀의 최종 결과를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결론
한 파트너와 오래 성공한 치도리에게, 파트너를 여섯 명 시험한 노자와가 “그 경험은 부족하다”고 한 셈이다. 상담받는 사람이 상담위원을 탈락시킨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