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에이콘의 2006년 노래부터 2026년 9월 셀카 영상, 10월 AI 고양이와 강아지 변형까지 살펴본다.
밤의 테니스장 옆에서 흰 고양이가 셀카를 찍으며 노래하고 앞발을 높이 든다. 2026년 10월 틱톡에서 퍼진 AI 고양이 밈이다. 며칠 먼저 등장한 셀카 형식의 공연을 고양이로 바꾸고, 진지한 열창까지 따라 했다.
원본은 무엇일까?
9월 29일 @primeclippss_는 밤의 테니스장 근처에서 노래하고 팔을 들었다가 잔디 쪽으로 몸을 젖히는 영상을 올렸다. 10월 1일 @novoreel은 같은 분위기를 골덴 정장과 넥타이를 입은 흰 고양이로 재현했다. 테니스장은 영상 배경이지 실제 고양이 공연장이 아니다. 노래는 에이콘과 스눕 독이 함께한 2006년 곡 ‘I Wanna Love You’다. 애플 뮤직에서도 발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얼마나 퍼졌을까?
10월 19일 관측에서 흰 고양이 영상은 약 2,290만 회 재생을 기록했다. 10월 20일 자료에는 10월 5일 검은 고양이 영상 약 580만 회, 10월 10일 모자 쓴 고양이 영상 약 660만 회가 실려 있다. 각각의 게시물 수치이며 세계 합계는 아니다. 10월 4일에는 체크무늬 정장과 물방울 나비넥타이를 한 주황색 고양이가 더 긴 동작을 보여 주고 잔디로 넘어지는 영상도 나왔다. 강아지 버전도 등장했다. 영국 축구 구단 첼시 FC 계정의 유니폼 버전 역시 추적 자료에 소개되지만, 한 계정의 참여가 영국 전체의 유행을 뜻하지는 않는다. 확인된 사례는 주로 영어 틱톡 게시물이다.
어떻게 사용하고 왜 웃길까?
가까운 셀카, 감정 넘치는 노래, 번쩍 든 앞발, 카메라를 다시 보는 동작이 특징이다. 작은 반려동물이 대형 콘서트의 주인공처럼 행동한다. 자기 반려동물 사진으로 AI 영상을 만들거나 일상적인 불편을 과장하는 자막을 붙일 수 있다. ‘밥이 3분 늦어서 월드투어를 시작한 우리 고양이’는 사용법을 보여 주는 창작 예시다. 고양이가 실제로 노래한 것은 아니다.
결론
2006년 노래와 2026년 셀카 밈이 AI 고양이로 만났다. 새로운 가수는 마이크보다 앞발을 먼저 들어 올린다.
출처와 확인 범위
2026년 10월 21일 확인. 틱톡 원본 링크는 찾았지만 직접 재생에 제한이 있어 날짜와 조회 수는 10월 18~20일 외부 기록에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