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눈 덮인 산 한가운데 커다란 아치가 생겼다. 스냅샷에서만 나타나는 모습인지, 기존 생성 방식으로도 가능한지 살펴봤다.
산을 통째로 뚫어 만든 성문처럼 보이지만, 누군가 일부러 지은 건물이 아니다. 스냅샷을 플레이하던 사람이 발견한 자연 지형이다. 현재 단서로는 새로운 기능보다 기존 지형 생성이 만든 특이한 풍경에 가깝다. 다른 이용자가 26.3 버전에서도 같은 장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12일 무렵, 레딧에 사진과 함께 “원래 이렇게 생성되나요? 스냅샷 때문인가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산봉우리 사이가 위쪽에서 연결되고 아래에는 넓은 통로가 뚫려 있다. 성을 짓는다면 정문 공사를 통째로 아낄 수 있겠다.
마인크래프트는 2021년 11월 30일 '동굴과 절벽 파트 2' 업데이트에서 산 높이와 지형 생성 방식을 크게 바꿨다. 가파른 절벽과 독특한 산세가 등장할 기반은 그때부터 있었다.
댓글에는 바람에 깎인 듯한 지형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한 이용자는 26.3에서도 재현했다고 적었다. 이는 이용자 테스트 결과로, 개발사가 해당 산을 공식 분류한 자료와는 구분해야 한다.
직접 찾아보려면 시드 -7946520619803159396을 입력해 보자. 댓글에 나온 참고 좌표는 X=-735, Y=88, Z=382다. 자바 에디션의 버전과 설정을 맞추는 편이 좋다.
질문은 신기한 지형에서 시작했지만 댓글은 곧 “여기에 성 짓자”로 바뀌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자연 풍경도 훌륭한 건축 자재다.
출처·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 마인크래프트 공식, 동굴과 절벽 파트 2(2021-11-30): https://www.minecraft.net/en-us/updates/caves-and-cliffs
- 레딧 질문 및 26.3 재현 댓글(2026-10-12 무렵): https://www.reddit.com/r/Minecraft/comments/1x48quk/can_they_spawn_like_this_or_is_it_because_i_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