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Business에서 사업자 확인을 진행하다 보면 제출 서류 후보로 “납세증명서”가 나올 수 있다.
문제는 일본 e-Tax를 연 다음이다.
그 1, 그 2, 그 3, 그 3의2, 그 3의3, 그 4.
갑자기 서류 선택 화면이 보스전 직전 장비창처럼 변한다.
Meta에 올릴 건 대체 어느 것인가?
이 글은 Meta 화면에서 납세증명서가 후보로 표시되지만 특정 연도의 소득금액 자체까지 요구하지 않는 개인 사례를 전제로 한다. Meta가 특정 연도, 소득금액, 특정 문서명을 명시했다면 그 지시가 우선이다.
1. “그 2”와 “그 3의2”는 증명 내용이 다르다
일본 국세청에 따르면 납세증명서 “그 2”는 소득금액 증명, “그 3”은 미납세액이 없다는 증명이다. “그 3의2”는 개인용으로, 신고소득세·부흥특별소득세와 소비세·지방소비세에 미납이 없음을 증명한다.[1][2]
정리하면:
- 소득이 얼마였는지를 증명 → 그 2
- 개인에게 대상 세목의 미납이 없음을 증명 → 그 3의2
Meta가 단순히 “납세증명서”를 요구하고 소득액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소득금액을 불필요하게 공개하지 않는 “그 3의2”가 후보가 될 수 있다.
“몇 년도?”라는 고민은 주로 “그 2” 쪽이다. “그 3의2”는 특정 연도의 소득금액 증명서가 아니다.
2. e-Tax에서는 “교부청구”로 들어가면 된다
e-Tax에서는 대략 다음 순서다.
신고·신청·납부
→ 신청·납부 절차
→ 납세증명서 교부청구(전자교부용).[2][3]
여기서 “청구”는 세금을 더 내라는 뜻이 아니다.
증명서를 발행해 달라고 요청한다는 뜻이다.
행정용어가 평범한 단어를 갑자기 메뉴 명령어로 바꾸는 순간이다.
3. 전자교부는 PDF가 다루기 쉽다
전자 납세증명서는 PDF 또는 XML로 발행할 수 있다.[1][3]
Meta 업로드 창이 PDF를 받는다면 PDF가 보통 가장 간단하다. 국세청은 PDF 전자증명서를 인쇄해서 제출할 수도 있다고 안내하면서, 전자파일 제출 가능 여부는 제출처에 미리 확인하라고 한다.[1][3]
즉,
e-Tax에서 만들 수 있다 = Meta가 반드시 받는다
는 뜻은 아니다.
Meta 화면의 실제 요구를 우선한다.
4. 개인번호는 12자리 마이넘버
개인 신청에서 “개인번호” 입력란이 나오면 일본의 12자리 마이넘버를 뜻한다.[4]
4자리 카드 암호나 e-Tax 이용자 식별번호가 아니다.
다만 이 숫자는 상담용 스크린샷, 채팅, GitHub, SNS 등에 절대 노출하지 않는다.
필요한 정보는 “12자리 개인번호를 입력한다”까지다.
5. 사용 목적은 “기타”
납세증명서 청구에는 사용 목적을 선택하는 화면이 있다. 자금차입, 입찰 참가자격, 등록신청, 보증인, 기타 등이 있으며 해당 항목이 없으면 국세청 안내에 따라 “기타”를 고르고 용도를 적으면 된다.[5]
Meta Business 확인이라면:
기타 → Meta Business 사업자 확인용
정도로 충분하다.
“등록신청”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도, 행정상의 등록신청과 온라인 플랫폼 계정 확인은 같은 제도가 아니다.
6. 접수번호와 .xtx는 증명서 본체가 아니다
송신 후에는 접수일시, 접수파일명, 접수번호, 오류정보 등이 나온다.
파일명이 “납세증명서 교부청구(그 3의2).xtx”처럼 보여도, 그 파일이 Meta에 올릴 증명서인 것은 아니다.
그것은 신청을 e-Tax에 보냈다는 접수 정보다.
접수번호가 생겼다는 것은 퀘스트를 받은 상태지, 보상 아이템을 받은 상태가 아니다.
7. 즉시 발행이 아닐 수 있다
e-Tax는 세무서 확인 작업 때문에 전자 납세증명서 발행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명시한다.[6]
국세청도 신고나 납부 직후에는 당일 발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한다.[3]
처리가 진행되면 e-Tax 메시지함에서 발행·수수료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3의2” 전자증명서 수수료는 현재 370엔이다.[2][7]
세무서 창구는 평일 8:30~17:00이며 토·일·공휴일에는 닫는다.[3]
온라인으로 송신했다고 해서 세무서 확인까지 즉시 완료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
8. 최단 체크리스트
- Meta 화면의 정확한 요구를 읽는다.
- e-Tax에 로그인한다.
- 신청·납부 절차로 들어간다.
- 전자교부용 납세증명서 교부청구를 선택한다.
- 미납 없음 증명이 목적이면 “그 3의2”를 후보로 본다.
- Meta가 PDF를 받는다면 PDF 선택.
- 개인번호 12자리를 입력한다.
- 맞는 사용 목적이 없으면 “기타”.
- “Meta Business 사업자 확인용”이라고 쓴다.
- 송신한다.
- 접수번호는 증명서가 아니다.
- 세무서 확인을 기다린다.
- 메시지함에서 수수료를 납부한다.
- PDF를 내려받는다.
- Meta가 대조할 이름·주소 등이 맞는지 확인 후 업로드한다.
Meta가 소득금액이나 특정 연도를 명시했다면 그 요구를 우선한다.
9. 개인정보는 전부 가리고 물어본다
이 절차에는 이름, 주소, 마이넘버, e-Tax 식별정보, 접수번호, 이메일, Meta Business 식별자, 증명서 원본이 나온다.
도움을 받을 때는 항목명은 남기고 값은 지운다.
세금 미로를 풀려고 보물상자 안의 비밀정보까지 공개할 이유는 없다.
결론
핵심은 이름의 번역이다.
그 2 = 소득금액.
그 3의2 = 개인의 대상 세목 미납 없음.
PDF, 12자리 개인번호, 사용목적 “기타”, 접수번호는 아직 증명서가 아님, 발행은 즉시가 아닐 수 있음.
이 다섯 개만 알면 e-Tax 화면이 갑자기 평범한 절차로 보이기 시작한다.
- 国税庁「No.9208 納税証明書の請求」(2026-04-01現在法令等) nta.go.jp
- e-Tax「納税証明書の交付請求について」 e-tax.nta.go.jp
- 国税庁「G-1 納税証明書の交付請求手続」 nta.go.jp
- 国税庁「第2 マイナンバー制度の概要」— 個人番号は12桁 nta.go.jp
- 国税庁「納税証明書交付請求書の記載要領」— 該当する使用目的がない場合は「その他」 nta.go.jp
- e-Tax「電子納税証明書は、請求すればすぐ取得できますか。」 e-tax.nta.go.jp
- e-Tax「電子納税証明書の交付手数料はいくらでしょうか。」 e-tax.nta.g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