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 산소가 필요 없는 데쿠, 원 포 올 반동, 모노마의 복사와 시가라키의 약화를 원작 설정으로 따져본다.
미국 1위 히어로 스타 앤 스트라이프가 살아남아 미도리야 이즈쿠와 합류했다면? “데쿠는 산소가 필요 없다”, “원 포 올을 써도 다치지 않는다”, “모노마가 뉴 오더를 복사한다”는 상상만 해도 올 포 원은 머리가 아플 것이다. 주인공 팀이 세계의 설정 메뉴를 열어 버린 느낌이다.
공투는 매우 강력하지만 무조건 무피해 승리를 뜻하지는 않는다. 원작에서 스타가 죽으면서 시가라키의 개성을 여러 개 파괴했다는 점이 문제다.
뉴 오더의 규칙은 두 개뿐
스타는 대상을 만지고 이름을 말해 새 규칙을 적용한다. 공기를 없애고 레이저를 다루며 자기 몸을 강화했다. 하지만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규칙은 최대 두 개다. 보통 하나는 본인 강화에 사용한다. 신체 강화에는 상한도 있어 “무한히 강해진다”는 선언이 그대로 실현되지는 않는다.
사람에게 사용할 때는 이름과 그 사람의 자기 인식이 맞아야 한다. 시가라키, 올 포 원, 시무라 텐코의 정체성이 뒤엉킨 탓에 이름을 지정한 치명적 명령이 실패했다. 즉사 주문처럼 쓰기 어려운 이유다.
데쿠가 산소를 안 써도 될까?
스타의 자기 강화 사례를 보면 데쿠의 신체 능력을 높이는 발상은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것이 원 포 올을 영구적으로 최대 출력, 무반동으로 쓴다는 증거는 아니다.
변속은 호흡과 신체에 큰 부담을 준다. 산소가 없어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면 약점을 줄일 수 있겠지만, 원작은 인간의 산소 의존성을 없애는 뉴 오더의 성공 사례를 보여 주지 않는다. 숨이 편해져도 충격과 피로는 남는다.
게다가 데쿠에게 규칙 한 개를 유지하면 전장을 조종할 공간이 줄어든다. 규칙 두 칸에 버프 열 개를 넣을 수는 없다.
모노마의 복사는 해결책인가?
모노마 네이토는 접촉한 상대의 개성을 제한된 시간 동안 복사한다. 뉴 오더는 원 포 올처럼 장기간 축적한 힘이 필요한 개성이 아니어서 복사 가능성을 검토할 만하다. 그러나 원작에서 모노마가 뉴 오더를 복사한 사례는 없다. 복사 종료 뒤 규칙 유지 여부도 불명확하다.
최종전에서 모노마는 아이자와의 말소 능력까지 맡고 있다. 여러 개성을 동시에 계속 켤 수 있다는 가정은 지나치다. 설정 메뉴를 복사해도 사용 시간은 복사하지 못할 수 있다.
스타가 살아남으면 시가라키도 더 강해질 수 있다
원작에서 시가라키가 뉴 오더를 빼앗자, 스타의 마지막 규칙이 다른 개성과 충돌해 많은 능력을 파괴한다. 애니메이션 141화 공식 줄거리에도 나온다.
따라서 스타가 그 싸움을 건너뛰고 데쿠에게 바로 합류하면, 히어로는 동료를 얻지만 시가라키는 원작에서 잃은 힘을 보존할 수 있다. 반대로 파괴를 일으키고 스타까지 살아남으면 영웅 측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물론 원작과 다른 탈출 경로가 필요하다.
젊어진 올 포 원은 다른 전선에서 싸운다. 스타 혼자 모든 장소를 지킬 수는 없다. 현실적인 조합은 데쿠를 무적으로 만드는 것보다 스타가 틈을 만들고, 말소로 개성을 억제할 수 있을 때 원 포 올 공격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시가라키의 육체는 여전히 강력하다.
결론: 스타 생존은 승리 확률을 올릴 수 있지만, 시가라키의 기존 약화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두 가지를 다 얻었다면 악당 측만 하향 패치를 맞은 셈이다. 올 포 원도 운영진에게 항의하고 싶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