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26년 10월 22일 SBS ‘거장항준’ 2회에서 진선규가 장항준의 뿔테안경과 손가락 습관까지 따라 한 이유. 가상 영화와 축지법 대결의 웃음 포인트를 짚는다.
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을 복제하듯 따라 한 이유는 장항준의 자전영화 주인공을 뽑는다는 예능 속 가상 오디션 때문이다. 감독은 영화에 10년을 쓰겠다고 한다. 계획부터 비범한 농담이다.
언제 나온 장면인가
‘거장항준’은 10월 15일 첫 방송했고, 22일 목요일 밤 9시 2회에 진선규가 나왔다. 장항준은 자기 인생을 영화로 만드는 감독, 송은이는 제작사 대표, 김풍은 조감독 역할이다. 진지한 듯 황당한 캐스팅 과정이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이다.
영화는 왜 10년이나 찍나
가상 영화 ‘항준이, 어딧세이’는 주인공이 축지법으로 해외를 여행한 뒤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장항준은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소년부터 노년까지 실제 시간의 흐름을 10년간 담겠다고 주장한다. 배역 하나를 얻으려다 인생의 10년을 예약할 판이다.
왜 손가락까지 따라 했나
진선규는 주연 자리를 얻는 방법을 묻더니 뿔테안경을 쓰고 표정과 손가락 움직임까지 흉내 냈다. 송은이는 완전한 도플갱어라고 반응했다. SBS가 22일 공개한 공식 클립은 김풍의 피드백으로 ‘청년 장항준’에 동기화하는 모습이라고 소개한다. 배역의 원본이 바로 앞에 있으니, 역할 연구가 감독 따라 하기 대회로 바뀐다.
축지법은 무슨 농담인가
축지법은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한다는 설화와 무협 속 기술이다. 장항준은 지각을 피하려고 독학했고 땅을 구부린다고 우긴다. 진선규는 땅이 펴지는 것 같다며 자신은 슬릭백처럼 미끄러져 물 위도 갈 수 있다고 맞선다. SBS는 카메라 팀을 긴장시켰다는 제목으로 시연 클립을 공개했다. 초능력의 진위를 다투는 게 아니라 불가능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논하는 상황이 웃긴다.
결론
방송과 클립은 실제지만 10년 영화와 축지법은 예능 설정이다. 공식 기사와 클립 설명을 근거로 했으며 본편 전체를 직접 시청했다는 뜻은 아니다. 촬영은 10년, 이동은 축지법, 연기 준비는 손가락까지.
- SBS Entertainment News (2026-10-22):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683
- SBS official clip (2026-10-22): https://m.programs.sbs.co.kr/programTemplate/amp/clip/mobile/OC482591874
- SBS official demonstration (2026-10-22): https://m.programs.sbs.co.kr/enter/maestrojang/clip/90397/OC482591714
- Sports Donga (2026-10-22):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61022/134886933/1
- bnt News (2026-09-2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22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