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6년 10월 20일 일본 ABC 예능에서 케이크 크림을 씻겠다며 바다로 들어간 이시즈카. 치도리가 반긴 이유와 ‘마이우’ 유행어, 프로그램의 물놀이 개그를 설명한다.
얼굴에 묻은 생크림을 씻겠다는 핑계로 바다를 세면대처럼 쓴 과장된 개그다. 2026년 10월 20일 ABC TV의 여행 예능 아이세키 쇼쿠도(相席食堂)에서 혼자마카의 이시즈카 히데히코는 둥근 케이크를 먹으며 자신의 유명한 맛 표현 ‘마이우’를 외쳤다. 이어 크림을 닦는다며 천천히 바다에 들어갔고, 스튜디오의 치도리 두 멤버가 이 황당한 전개를 반겼다.
어떤 방송이었나?
아이세키 쇼쿠도는 유명인이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주민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치도리의 다이고와 노부가 보면서 반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의 주제는 ‘진한 맛과 산뜻한 맛’. 이시즈카는 튀김 요리로 유명한 후쿠이시를, 개그우먼 마키노 스테테코는 감귤류 스다치로 유명한 도쿠시마현 가미야마정을 찾았다. 방송사 공식 회차 기록에는 10월 20일 방송으로 적혀 있고, 당일 안내된 시작 시각은 간사이 지역 밤 11시 10분이었다.
왜 웃긴가?
이시즈카는 오랫동안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과 ‘마이우’라는 말로 사랑받았다. 시청자는 이번에도 케이크를 맛본 뒤 다음 음식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얼굴에 크림이 묻자 휴지나 수건 대신 바다로 향한다. 아주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연 전체를 동원한 셈이다.
방송사 소개 글은 이런 입수를 프로그램 특유의 ‘뛰어들기’ 개그라고 설명한다. 특히 전력 질주가 아니라 묵직하게 천천히 들어가는 움직임이 이시즈카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 치도리가 웃은 이유는 유명한 선배가 먹방만 하고 끝내지 않고 몸개그까지 보여 줬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무엇을 했나?
후쿠이에서 소스 돈가스덮밥, 튀김덮밥, 미소 돈가스를 먹었다. 공식 회차 소개에는 음식 향에 감탄하며 ‘칼로리의 숲’에 들어왔다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도 기록돼 있다. 마키노는 도쿠시마에서 스다치 농가를 방문하고 과일을 활용한 음식과 사우나를 경험했다. 두 여행의 맛 대비가 방송의 큰 틀이다.
영상과 반응은 어디까지 확인됐나?
ABC의 공식 회차 페이지와 관련 기사, ORICON의 방송 전 기사를 대조했다. 다만 전체 방송을 직접 재생한 것은 아니며, SNS 조회수나 해외 유행 규모는 검증하지 못했다. 실제 장면 설명과 필자의 유머 해석을 구분해야 한다.
결론
케이크 크림을 씻으려 바다에 들어갔다는 건 진지한 생활 정보가 아니라 황당한 설정이다. 먹방 전문가가 바다까지 동원한 순간, 가장 작은 얼룩에 가장 큰 세면대가 등장했다.
- ABC TV official episode archive (20 October 2026): https://asahi.co.jp/aisekishokudou/backnumber/261020.html
- ABC Magazine (19 October 2026): https://abc-magazine.asahi.co.jp/post-91096/
- ABC Magazine (20 October 2026): https://abc-magazine.asahi.co.jp/post-90881/
- ORICON NEWS (20 October 2026): https://www.oricon.co.jp/news/2487459/full/
- ABC official programme page: https://www.asahi.co.jp/aisekishokud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