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26년 10월 24일 '놀면 뭐하니?' 349회의 정준하 아이스크림 가격 몰이를 정리한다. 곽범의 '관상' 공격, 미국 본사 해명, 유재석의 500원 인하 농담은 각각 무슨 뜻일까?
유재석의 '자숙 중 아니냐'는 실제 활동 중단을 알린 말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을 연예계 대형 사건처럼 부풀린 예능 농담이다. 정준하가 들여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싱글컵 가격 7500원을 두고 의견이 갈리자, 멤버들이 만날 때마다 그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10월 24일 방송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MBC '놀면 뭐하니?' 349회는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됐다.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정준하·곽범이 여성 캐릭터로 모이는 '먹쪄 모임' 편이다. 정준하는 '정 여사' 역할이었다. 유재석은 등장하자마자 자숙을 언급했고, 주우재는 다른 가게 메뉴를 보고 '여긴 가격이 괜찮다'고 했다. 정준하는 가만히 있으면 지나갈 일을 왜 더 키우느냐며 답답해했다.
7500원은 어떤 상품 가격인가?
보도에 따르면 정준하가 미국 시애틀에서 접하고 국내에 선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헬레니카의 싱글컵 가격이다. 미디엄 9800원, 라지 1만4500원이라는 메뉴도 전해졌다. 비싸다는 의견과 미국 현지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함께 있었다. 소비자의 가격 평가는 가능하지만, 이를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건처럼 읽으면 장면을 오해하게 된다.
곽범의 '찬 거 비싸게 팔 관상'은 왜 웃겼나?
막내 곽범은 선배 정준하를 향해 차가운 걸 비싸게 팔 얼굴이라고 도발했다. '관상'은 얼굴 생김새로 운세나 성향을 읽는다는 전통적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최신 가격 논란을 얼굴에 갖다 붙인 황당한 놀림이다. 후배 기강을 잡으려던 선배가 오히려 후배에게 당한다. 곽범은 혼나는 중에도 밥그릇을 들고 나와 받아치며 관계를 뒤집었다.
본사 가격과 '500원만 내려'는 사실인가?
유재석은 정준하의 말을 전하며 가격은 미국 본사에서 정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는 방송에서 소개된 당사자 측 설명이며 계약서를 독립적으로 확인한 결론은 아니다. 정준하는 방송이 나갈 즈음 시애틀에서 가격 문제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500원만 내려'는 장난 섞인 제안이다. 실제 가격 인하가 확정됐다는 발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개업식에 방문한 일이 '추천' 기사로 연결되자 자신들은 추천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친구를 두둔하던 사람이 자신의 이름이 걸리자 태도를 바꾸는 순간까지 코미디가 이어졌다.
반응과 확인 범위
24일 방송 직후 25일 iMBC와 뉴시스 등에서 장면을 다뤘다. MBC가 전한 분당 최고 4.9%는 초상화 수업 장면 수치로, 아이스크림 대화의 개별 시청률이 아니다. 확인된 것은 국내 방송과 보도이며 전 세계 유행 규모는 조사되지 않았다. 방송 전체를 직접 봤다고 주장하지 않고 공식 방송 요약과 보도를 대조했다.
결론
7500원짜리 차가운 디저트가 선후배 관계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장난의 소재가 됐다. 실제 가격 협상은 별개이고, 예능 속 '자숙'은 어디까지나 농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