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시사는 술 자격증을 돌려주고 싶은데 별들은 왜 나타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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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공개된 치이카와 만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들아,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니?

시사가 밤하늘을 향해 술 자격증을 돌려주겠다고 외친다. 그런데 별들은 감감무소식.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다.

그러자 시사는 포기하는 대신 앞으로 어떻게 살 건지 발표까지 시작한다. 별이 안 왔는데 혼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다.

소원 들어줄 때는 번개같이 나타나더니, 반품 문의에는 묵묵부답이라니. 우주 고객센터가 가장 필요할 때 휴무 중이다. [1]

소원을 빌긴 했지만, 합격증을 바로 달라는 뜻은 아니었다

시사는 라멘 가게 '로'에서 일하면서 술 관련 자격을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일이랑 공부를 병행하느라 지친 어느 날, 자신이 도와준 별들에게 자격을 빨리 따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자격증이 나타났다. 정말로, 그냥.

문제는 시사가 원한 게 그 종이 한 장만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스스로 노력해서 합격하고, 존경하는 스승과 기쁘게 건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니 갑자기 주어진 결과가 마음 편할 리 없다. [2][3]

별들이 일부러 괴롭힌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아마 착한 일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다만 당사자의 마음은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다.

상대는 결석했는데 발표자는 최선을 다한다

10월 12일의 핵심은 여기서부터다. 시사는 별에게 자격증을 돌려주려 하지만 별은 오지 않는다.

보통은 여기서 끝이다. 그런데 시사는 다르다.

일과 공부를 잠시 쉬면서 다시 정비하겠다고, 가끔 무리하더라도 너무 심하게는 하지 않겠다고 열심히 설명한다. 정작 들어 줄 별은 없다. [1]

회의 상대가 안 왔는데 발표 자료를 끝까지 설명하는 사람. 그게 바로 시사다.

별은 소원을 제멋대로 해결했고, 시사는 그 해결책을 거절하기 위해 또 애를 쓰고 있다. 왜 일은 늘 시사 몫일까.

그래도 중요한 결정 하나는 끝났다

웃기지만, 조금 뭉클하기도 하다.

이 발표는 별들에게 보내는 항의이면서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처럼 들린다. 더 열심히 하는 법만 고민하던 시사가 드디어 쉬는 법을 계획에 넣은 것이다. 앞서 쿠리만쥬에게 들은 조언과도 이어진다. [2]

아직 실제로 반납이 끝난 것은 아니다. 별들이 다시 나타날지도 알 수 없다.

그래도 확실한 건 있다. 별들이 시사의 미래를 마음대로 정하려 했어도, 앞으로 얼마나 달릴지 결정하는 건 시사 자신이라는 것.

그나저나 반납 주소가 어디죠? '밤하늘 귀하'라고 쓰면 배송되나요?

  1. 『ちいかわ』公式X、2026-10-12投稿(シーサーが星空へ返納を申し出て、休み方を説明する漫画) x.com
  2. 電撃オンライン、2026-10-09「『ちいかわ』シーサーの《お酒の資格》編いよいよクライマックス!?」 dengekionline.com
  3. Real Sound、2026年9月「『ちいかわ』衝撃展開のゆくえは? 助けた星の力で資格ゲットも焦るシーサーにファンハラハラ」 realsound.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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