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번지가 마라톤의 고정 시즌 일정을 없앴다. 2026년 12월 8일 업데이트와 실제 팬 반응을 통해 종료 우려를 살펴본다.
마라톤(Marathon)의 시즌제 폐지는 서비스 종료 발표가 아니다. 번지는 9월 14일 고정 시즌 마감일 대신 유연한 업데이트 방식을 택한다고 밝혔다. 12월 8일 ‘Symbiosis’ 출시 계획도 제시했다. 9월 21일에는 게임을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종료일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영구 운영 보장도 없다.
시즌을 없앤다는 뜻은?
9월 22일 예정된 콘텐츠는 12월로 옮겨졌다. 대신 10월 6일에는 진행도와 게임 내 경제를 초기화하고 보상을 조정하는 ‘Nightfall Refresh’를 계획했다. 번지는 기능을 만들고 시험하고 개선할 시간을 확보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한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시즌 일정은 다음 콘텐츠를 기다리는 기준이다. 그 기준이 사라지면 불안해질 수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 주기 변경과 서버 종료는 다른 결정이다.
12월 8일에 무엇이 추가될까?
‘Symbiosis’의 핵심은 상시 PvE 콘텐츠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전투 외에도 탐험과 성장에 집중할 선택지를 넓힌다. Perimeter 지역 개편, 사격장이 있는 교류 공간, 새 러너 셸, 실험적인 팀 데스매치, 초보자 안내 개선도 계획됐다.
9월 21일 번지는 마라톤이 기대만큼 많은 이용자에게 도달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운영 전망을 걱정할 근거는 있지만, 같은 발표에서 협동 PvE, 경쟁 PvP, 혼합 플레이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규모의 문제를 종료 확정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실제 팬 반응은?
9월 21일 Push Square 댓글에는 번지가 데스티니 2에 다시 집중하면서 마라톤을 종료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었다. 회의적인 의견과 변화를 지켜보겠다는 의견도 보인다. 이는 개별 독자의 반응이지 전체 여론조사는 아니다.
앞으로는 12월 업데이트의 실제 출시, 상시 PvE의 완성도, 이후 개발 소식을 확인하면 된다. 발표 날짜는 변경될 수 있다.
결론: 마라톤이 버린 것은 시즌 달력이다. 12월에는 플레이어가 다시 접속할 이유를 만드는 더 어려운 시험이 기다린다.
출처: Bungie official, 2026-09-14 / Bungie statement, 2026-09-21 / Fan comments, 202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