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26년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된 야생 라쿤 지모시가 화제가 됐다. 둥글고 짧은 몸의 이유부터 트럭 사진을 이용한 농담, 구글의 숨은 애니메이션까지 살펴본다.
지모시는 미국 시애틀에서 발견된 몸통이 유난히 짧고 둥글게 보이는 야생 라쿤이다. 2026년 7월 정원을 뛰어다니는 영상이 퍼지면서 팬아트와 패러디가 생겼고, 구글 검색에도 작은 애니메이션이 등장했다.
왜 이렇게 동그랗게 생겼을까?
7월 14일 인스타그램에 지모시가 마당을 달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Know Your Meme은 지모시의 척추가 짧아 몸통이 작고 둥글게 보인다고 설명한다. 다만 영상만으로 건강 상태나 통증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트럭 사진은 무슨 관계일까?
7월 17일에는 어릴 적 모습이라고 소개된 영상과 경찰의 몽타주를 흉내 낸 그림이 공유됐다. 19일에는 몸체가 짧은 트럭 사진과 함께 무엇을 봐도 지모시가 떠오른다는 농담이 등장했다. 라쿤은 그저 뛰었을 뿐인데 인터넷은 트럭까지 친척으로 만들어 버렸다.
구글에서는 어떻게 볼 수 있었을까?
Axios의 7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에서 Jimothy를 검색한 뒤 발바닥 모양을 누르면 라쿤 애니메이션이 화면을 가로질렀다. 당시 실행 횟수는 500만 회를 넘었다고 보도됐다. 기능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마당에 잠깐 나타난 손님이 검색창의 특별 출연자가 됐다. 지모시는 홍보팀을 만든 적이 없지만 인터넷이 대신 출근했다.
출처: Know Your Meme, Jimothy the Raccoon (2026-07-28); Axios Seattle (202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