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멜이 등장하는 녹서스 영상 때문에 아케인 후속 애니메이션이 확정됐다는 기대가 커졌다. 라이엇과 포티셰의 공식 설명을 바탕으로 2026년 10월 현재 확인된 제작 계획과 추측을 구분한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녹서스를 배경으로 한 아케인 후속 TV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공식 확정됐다는 발표는 없다. ‘Welcome to Noxus’는 게임 세계관을 보여 주는 시네마틱 영상이다. 다만 라이엇 게임즈가 룬테라를 무대로 한 다른 영화와 TV 작품을 초기 개발 중이라고 밝힌 것은 사실이다.
멜이 녹서스에 왔는데, 후속작이 아닌가?
아케인은 필트오버와 자운을 중심으로 바이와 징크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엇은 2024년 6월 11일 개발자 소식에서 시즌 2가 아케인의 마지막 시즌이며, 처음부터 결말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영상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이야기가 끝났다고 룬테라 전체의 이야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포티셰가 제작한 ‘Welcome to Noxus’에는 아케인의 멜이 등장한다. 화면에는 낯선 제국과 인물들이 펼쳐지고, 그림 같은 질감도 익숙하다. 팬이 이를 새 시리즈의 시작처럼 받아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지만 영상의 분위기와 실제 드라마 제작 확정은 다른 정보다.
제작사가 직접 밝힌 영상의 정체
포티셰는 2025년 3월 25일 공식 글에서 ‘Welcome to Noxus’가 새 시리즈의 예고편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녹서스뿐 아니라 프렐요드의 풍경, 캐릭터 디자인, 새로운 영상 표현을 소개한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아케인과 이어지는 미술 세계를 보여 주지만, 그 자체로 TV 후속편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2026년 4월 24일 해외 팬 게시판에는 포티셰가 녹서스 작품을 만드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서는 공개된 작업과 추측 속 신작을 구별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런 궁금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근거이지, 모든 팬의 의견을 대변하는 자료는 아니다.
무엇이 발표되면 진짜 확정일까?
새 작품의 정식 제목과 형식, 제작 결정, 공개 플랫폼이나 일정이 공식 채널에 올라와야 한다. 지금 확실한 자료는 라이엇의 초기 개발 계획과 포티셰의 시네마틱 설명이다. 특정 연도 공개설은 제작진의 발표가 붙기 전까지 예상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결론: 녹서스의 문은 스토리상 활짝 열려 있다. 하지만 멜이 문 앞에 섰다고 방송 편성표까지 열린 건 아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은 멋진 장면보다 공식 작품 발표다.
출처: 라이엇 공식 개발 소식, 2024년 6월 11일 · 포티셰 공식 설명, 2025년 3월 25일 · 팬 토론, 2026년 4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