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26년 10월 25일 일본 예능 ‘치도리의 오니렌찬’에서 여성 고난도 최고 기록 9연속 성공을 보유한 요요요짱이 YOASOBI의 ‘축복’에서 탈락했다. 4연속 성공과 강등이 함께 성립하는 이유다.
이번에는 네 곡의 후렴을 연속으로 통과했지만 다섯 번째인 YOASOBI의 ‘祝福(슈쿠후쿠·축복)’에서 음정을 틀렸기 때문이다. 고난도 모드의 규칙상 다음 도전은 일반 모드에서 시작한다. 과거의 9연속 성공 기록이 취소된 것은 아니다.
언제 어떤 프로그램이었나?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7~9시 일본 후지TV 계열에서 ‘千鳥の鬼レンチャン’이 방송됐다. 치도리와 카마이타치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후렴만 부르기’ 게임은 한 음이라도 틀리면 그 자리에서 끝난다. 일본어 ‘오니’는 도깨비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매우 높은 난도를 나타낸다. 성대모사 가수 요요요짱은 여성 고난도 최고인 9곡 연속 성공 기록을 보유했고 이번이 네 번째 도전이었다.
네 곡을 어떻게 통과했나?
레벨 5의 도쿄지헨 ‘群青日和’부터 시작해 우에무라 카나 ‘トイレの神様’, 녹황색사회 ‘Shout Baby’, LiSA ‘一斉ノ喝采’를 통과했다. 그래서 결과는 4연속 성공이다. 다섯 번째 레벨 9 곡으로 고른 것은 YOASOBI ‘祝福’. 방송 기록과 방송 후 정리 기사에 따르면 곡 초반에 음정을 잘못 짚어 도전이 끝났다. 빠른 박자와 까다로운 음정 변화 앞에서는 앞선 네 번의 성공도 방패가 되지 못했다.
왜 강등되는가?
방송 후 보도된 규칙에 따르면 고난도 모드에서 레벨 10에 도달하기 전에 실패하면 다음 출연은 일반 모드부터 다시 시작한다. 기록은 출연할 때마다 새로 센다. 과거에 달성한 9곡과 이번의 4곡은 서로 다른 날의 성적이다. 이전 최고 기록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며, 바뀌는 것은 다음 도전의 시작 단계다.
무엇이 웃음과 놀라움을 만들었나?
방송 전 안내에서는 요요요짱을 여성 최초의 고난도 완주에 가장 가까운 후보로 소개했고 본인의 자신감도 높다고 전했다. 그런데 최종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탈락했다. 실력이 뛰어나도 단 한 음이 틀리면 끝나는 냉정한 규칙과 높은 기대치가 정면으로 충돌한 것이다. 가창력 전체를 평가하는 오디션과는 다른 긴장감이다.
결론
9는 과거의 최고 기록이고 4는 10월 25일의 새 결과다. 다섯 번째 곡에서 실패해 다음에는 일반 모드로 돌아간다. 일본 방송사 안내와 방송 기록, 방송 후 결과 기사를 대조했으며 전체 방송을 직접 봤거나 해외에서도 대유행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