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일본 웹소설 원문 57화의 대결과 마수전을 근거로 발칸·리우·로사다·에이메리아·퍼거스의 전투력을 비교한다. 결말까지 스포일러 포함.
종합 1위는 발칸, 2위는 리우다. 강적을 끝내 쓰러뜨리는 능력은 아버지가 앞서지만, 이동 속도와 어둠 속 감각에서는 딸이 이미 우세한 장면이 있다. 완결까지 두 사람의 최종 승부는 나오지 않는다. 이름은 원문을 읽기 쉽게 옮긴 표기이며 공식 한국어판 명칭을 뜻하지 않는다.
전편 스포일러 주의. 57화 시점에서 직접 승패, 공격력, 회피, 마법, 다수전 기여도를 비교했다. 협공으로 얻은 승리를 혼자만의 전적으로 계산하지 않았다.
1위 발칸 언더우드|강적을 끝내는 검성
13~15화에서 옛 호적수 퍼거스를 밀어붙인다. 시합은 중단됐지만 흐름은 발칸 쪽이었다. 29화에서는 리우가 던진 칼로 생긴 틈을 이용해 거대 마원 그라즈헤이가를 처치한다. 48화에서는 단단한 마수의 비늘을 대검으로 깨뜨리고, 53화에서는 부상당하면서도 로사다를 무장해제한다. 리우보다 느릴 수 있어도 결정력과 실전 경험으로 1위다.
2위 리우|속도와 감각은 아버지 이상
10화의 대련에서 아버지의 품 안으로 파고들어 배에 상처를 낸다. 발칸의 승리는 떨어진 검이 우연히 닿은 결과였다. 24~25화에서는 밤숲에서 아버지가 따라잡지 못할 속도로 달린다. 50~52화에서는 연막 속 움직임을 읽고 마수의 눈과 입을 찔러 연달아 쓰러뜨린다. 다만 거대 마원을 혼자 쓰러뜨릴 화력은 부족했다. 좁은 거리나 어둠 속에서는 순위가 바뀔 수 있다.
3위 펠릭스 로사다|마수를 부리면 위험도가 급상승
46~47화에서 쌍검과 마수 단부니르를 연계해 발칸을 몰아붙였고 리우가 구하러 와야 했다. 연막과 후퇴 계획도 준비했다. 하지만 53화의 일대일 싸움에서는 발칸에게 패했다. 54화에는 다른 흰 그라즈헤이가가 그를 데리고 달아난다. 개인 기량은 3위지만 마수 부대를 포함하면 1위조차 위험하다.
4위 에이메리아|정령 마법과 메이스의 넓은 활용
41화 회상에서 정령의 힘으로 메이스 궤도를 바꿔 상대의 검을 부순다. 이후 단련하여 발칸 곁에서 싸울 수준으로 성장한다(44화). 55화에서 퍼거스는 그녀의 정령 마법 덕분에 마을 피해가 줄었다고 말한다. 치유와 광역 지원까지 고려해 4위다. 퍼거스와의 순수 근접전 결과는 별개다.
5위 퍼거스 리베르트|실력이 검증된 기사단장
12화에 따르면 발칸과 과거 승패는 거의 반반이었다. 13~15화에서 빠른 찌르기와 박자를 바꾼 베기를 선보였으나 성장한 발칸에게 밀렸다. 55화에서는 주민에게 활을 나눠 주며 방어를 지휘한다. 검술 대결만 보면 4위와 순서가 바뀔 여지가 있다.
거대 마원 그라즈헤이가는?
29화에서 부녀의 협공이 필요했던 강적이다. 54화에는 또 다른 흰 개체가 등장한다. 인간형 캐릭터 순위와 마수의 완력을 따로 비교해야 한다.
결론: 지금 가장 확실한 승부사는 발칸, 가장 무서운 성장주는 리우다. 딸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훈련이 아버지도 강하게 만든다는 점이 이 작품의 재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