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My Adventures with Superman》 시즌 4 제작이 확정됐는지, 제이크 와이엇의 발언과 카라·지미의 미완성 관계, 그린 랜턴 외전의 의미를 살펴본다.
2026년 10월 27일까지 확인한 제작진의 발언에는 시즌 4의 정식 제작 승인이 없다. 하지만 시즌 3과 시즌 4의 구상은 함께 제안됐다. 후속 이야기를 생각해 둔 것과 실제로 제작비를 배정받은 것은 서로 다른 단계다.
시즌 3가 끝났는데 왜 다시 불안할까
이 작품은 클라크 켄트, 로이스 레인, 지미 올슨의 일상과 슈퍼히어로의 위기를 함께 다룬다. 시즌 3는 2026년 6월 13일 미국에서 방영을 시작해 8월에 열 편의 이야기를 마쳤다. 사이보그 슈퍼맨의 등장도 컸지만, 시청자들이 다음 시즌을 바라는 이유는 전투만이 아니다.
카라와 지미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하는 반응이 실제로 있다. 9월 무렵 레딧에서는 두 사람의 어긋난 감정이 이번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으로 남아도 되는지 토론했다. 10월 19일 무렵에는 시즌 4 발표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제작진이 그린 랜턴 작품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닌지 묻는 글이 올라왔다. 특정 시청자들의 우려이지 전체 팬덤의 여론조사는 아니다.
제작진은 어디까지 약속했나
4월 30일 Entertainment Weekly 인터뷰에서 총괄 제작자 제이크 와이엇은 브렌던 클로거와 함께 시즌 3과 4를 동시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즌 4는 정식 갱신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시즌 1과 2가 총 20화로 한 번에 주문된 것과는 다른 구조다.
와이엇은 스틸로 알려진 존 헨리 아이언스를 시즌 4에서 더 활용할 구상도 언급했다. 캐릭터의 다음 이야기를 준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구상 자체가 방송 계약은 아니다. 과거 회사 합병 때문에 제작 결정이 지연된 경험도 설명했으나, 현재의 대기 상황을 특정 기업 거래의 결과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그린 랜턴 외전이 희망의 증거일까
제시카 크루즈가 주인공인 《My Adventures with Green Lantern》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인터뷰 당시 이 작품 역시 정식 제작 승인 전이었다. 세계관을 넓히려는 시도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슈퍼맨 시즌 4의 확정 소식과 동일하지 않다.
중요한 발표는 정식 갱신, 애니메이션 제작 착수, 공개 시기의 순서로 확인해야 한다. 등장인물의 깜짝 출연만으로 다음 시즌의 방영일을 계산할 수는 없다.
결론
시즌 4의 이야기는 구상돼 있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으로 남은 관문은 실제 제작 승인이다. 카라와 지미가 다시 마주할 장면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해할 만하지만, 날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제작사의 결정이다.
행성을 들어 올리는 슈퍼맨도 결재 서류만큼은 혼자 들어 올릴 수 없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