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은 두 시즌으로 끝났다. 2024년 나온 《DeadEndia: The Divine Order》가 미제작 시즌 3의 내용인지, 별도의 결말인지 알아본다.
원작 만화 3권에는 창작자가 직접 마련한 결말이 있지만, 제작되지 않은 애니메이션 시즌 3을 그대로 옮긴 책은 아니다. 해미시 스틸은 애니메이션에서 제대로 된 결말을 보지 못한 시청자에게도 마무리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왜 시즌 2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까?
바니와 노마는 초자연적 사건이 끊이지 않는 피닉스 파크에서 일한다. 말을 하는 강아지 퍼그슬리와 악마 코트니가 함께하는 이야기는 우정과 가족, 소속감을 다룬다. 아래에는 시즌 2 후반부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다. 마지막에는 인물들의 운명과 천사들과의 갈등이 남는다.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에는 두 시즌이 표시된다. 2026년 7월 13일 레딧에는 기대했던 결말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는 시즌 3이 애초에 보장된 적 없다는 설명도 있다. 이는 확인 가능한 개인 의견이지 전체 팬덤을 대표하는 통계가 아니다.
시즌 3 준비는 실제로 있었나?
스틸은 2023년 1월 13일 애니메이션 종료를 알리며, 작가 회의와 대본, 디자인, 이야기 개요를 이미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이 있었다는 것과 완성된 영상이 있다는 것은 다르다. 2026년 10월 28일 현재 새 시즌 제작에 대한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The Divine Order》는 어떤 답을 주나?
2024년 출간된 《DeadEndia: The Divine Order》는 만화 3부작의 최종권이다. 작가 공식 사이트는 만화 독자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시청자에게도 결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명시한다. 천사와 악마의 대립, 바니와 노마의 선택, 코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마지막 장면에서 만화 3권 첫 장으로 곧장 이어지는 구조는 아니다. 인물의 과거와 사건 전개에 차이가 있으므로 만화 1권부터 읽는 편이 좋다. 작가의 결론은 만날 수 있어도 미제작 애니메이션의 정확한 대본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은 다시 돌아올까?
만화 완결이 영상화의 미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신뢰할 만한 부활 신호는 제작사나 플랫폼의 공식 발표다. 지금 즐길 수 있는 것은 두 시즌의 애니메이션과 완결된 만화 3부작이다.
결론: 3권은 책장에 숨겨 둔 시즌 3이 아니라 창작자가 연 또 하나의 출구다. 출구 없는 귀신의 집인 줄 알았는데, 문이 옆 서점에 있었다니. 피닉스 파크다운 해결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