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26년 10월 27일 도쿄 핼러윈 공연에서 켄켄이 마침내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질문은 ‘매니저의 비밀을 가장 빨리 퍼뜨릴 사람’이었다. 웃음이 터진 이유를 정리했다.
바로 답: 일본 보컬 그룹 모나키(MONAKI)의 공연 중 팬 참여 코너 ‘혼네노야카타(속마음의 집)’에서 켄켄은 계속 1위를 놓치자 불만을 드러냈다. 마침내 압도적인 1위가 나왔지만, 항목이 ‘매니저의 비밀을 가장 빨리 모두에게 알릴 멤버’였던 것. 1등을 했는데 기쁘지 않다는 그의 반응은, 좋은 순위가 나쁜 평가로 바뀌는 순간을 정확히 찔렀다.[2]
언제 어디서 있었나?
10월 27일 일본 도쿄 도요스 PIT에서 열린 단독 공연 ‘하로윈 야데☆시란케도’의 한 장면이다. 공식 일정은 오후 6시 입장, 7시 시작이었다.[1] TV 예능 방송이 아니라 실제 관객 앞에서 진행된 콘서트다. 멤버는 오요네, 진, 사카이 Jr., 켄켄이며, 선배 그룹 준레쓰의 리더 사카이 가즈요시가 제작한 재도전 오디션을 통해 결성됐다.[3]
투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팬들이 질문에 어울리는 멤버를 선택했다. ‘가장 신사적인 사람’에서는 사카이 Jr.가 압도적으로 선택됐다. 켄켄은 좀처럼 1등을 하지 못하자 ‘나는 왜 한 번도 1등이 안 되냐’고 투덜거렸다. 이어 등장한 비밀 폭로 관련 질문에서 그가 드디어 압도적 1등이 됐다.[2]
1등인데 왜 패배처럼 느껴질까?
투표의 순위는 같아도 질문의 뜻이 다르면 평가가 뒤집힌다. 신사적이라는 칭찬을 받은 멤버와 달리, 켄켄에게 돌아온 금메달은 ‘입이 가벼울 것 같은 사람’이라는 장난스러운 이미지였다. 실제로 비밀을 누설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 아니라, 팬들이 즐기는 인상 투표였다.
‘시란케도’라는 제목도 웃음의 일부
일본 간사이 사투리 ‘시란케도’는 자신 있게 말한 뒤 ‘뭐, 잘은 모르지만’ 하고 힘을 빼는 표현이다. 모나키의 데뷔곡 제목에도 이 말이 들어간다. 2026년 4월 8일 발매된 곡은 ‘혼마 야데☆난데야넨☆시란케도’다.[3][4] 공연에서는 마녀, 뱀파이어,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분장과 일본 아이돌 히트곡 메들리도 선보였다.[2]
결론
켄켄은 드디어 1등을 했지만, 하필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상을 받은 셈이다. 이 장면은 10월 27일 공연 취재 기사에 근거한다. 공연 전체 영상은 직접 확인하지 않았으며, 공식 안내는 지정된 한 곡을 제외한 촬영을 제한했다.[6]
- [1] https://monaki.jp/news/detail/84518
- [2] https://www.oricon.co.jp/news/2489259/full/
- [3] https://www.tv-tokyo.co.jp/plus/entertainment/entry/202604/19037.html
- [4] https://www.tv-asahi.co.jp/monaki100/
- [5] https://news.joysound.com/article/678039
- [6] https://monaki.jp/live_information/detail/4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