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유비소프트는 2026년 10월 14일 트라이얼즈 시리즈를 만든 핀란드 스튜디오 레드링크스(RedLynx)의 폐쇄 방안을 밝혔다. 최대 52개 일자리에 영향이 예상되지만, 트라이얼즈 시리즈 자체를 끝낸다는 발표와는 구분해야 한다.
트라이얼즈(Trials)의 신작이 공식적으로 취소됐다는 발표는 없다. 2026년 10월 15일 현재 확인된 것은 유비소프트가 레드링크스 폐쇄를 제안했고, 핀란드 현지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이다. 차기작 제작 여부와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새로운 공식 안내가 필요하다.
왜 레드링크스 소식이 특히 아플까?
트라이얼즈는 오토바이의 균형을 잡으며 장애물을 넘고, 넘어지면 같은 구간을 다시 도전하는 게임이다. 레드링크스는 2009년 Trials HD를 시작으로 Trials Evolution, Trials Fusion, 2019년 Trials Rising까지 시리즈의 재미를 만들어 왔다. 한 코스를 수십 번 다시 뛰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이다. 그런데 이제 팬들은 게임 속 코스가 아니라 개발팀의 앞날을 걱정한다.
유비소프트가 10월 14일 설명한 내용은 핀란드 스튜디오 폐쇄 제안과 최대 52개 직무에 미칠 영향이다. 현지 협의가 남아 있어 최종 폐쇄 완료와는 단계가 다르다. 회사는 이미 2026년 1월 조직 개편을 발표했으며, 레드링크스는 최근 Star Wars Outlaws의 닌텐도 스위치 2 이식 작업에도 참여했다.
실제 팬들의 반응은?
닌텐도 라이프 기사 댓글에는 Trials HD와 Fusion을 좋아했다는 독자, Trials Rising에 240시간 넘게 투자했다는 독자, 직원들이 새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는 의견이 보인다. 2019년 작품이 결국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씁쓸한 농담도 있다. 이것은 실제로 확인한 개별 댓글이지 전체 이용자를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다.
스튜디오의 존속과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 결정은 서로 다른 문제다. 다른 팀이 트라이얼즈를 이어받는 시나리오는 상상할 수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계획은 아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핀란드 협의 결과와 직원들의 처우, 그리고 유비소프트가 트라이얼즈 신작에 대해 직접 내놓는 소식이 중요하다. 기존 작품의 온라인 기능이나 판매 여부는 각 작품의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결론: 지금 확실한 것은 레드링크스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트라이얼즈에서는 넘어져도 즉시 재시작할 수 있지만, 개발자의 일자리까지 버튼 하나로 되돌릴 수는 없다.
출처: 유비소프트의 폐쇄 제안을 인용한 보도, 2026년 10월 14일 / 같은 기사에 달린 실제 독자 댓글 / 2026년 1월 조직 개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