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서브노티카 2의 탐험을 어느 정도 끝낸 플레이어들이 다음 바다를 기다리고 있다. 공식 개발 계획과 10월 패치, 실제 이용자 반응을 나눠 살펴봤다.
개발사 Unknown Worlds는 다음 대규모 확장에서 새로운 지역과 생물, 이야기의 다음 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2026년 10월 13일 기준, 그 확장 업데이트의 정확한 배포일은 공식 안내에 제시되지 않았다.
지도 끝까지 갔다면 이제 뭘 하지?
10월 12일 레딧에는 '다음 대형 업데이트가 언제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게임이 재미있지만 현재 탐험할 수 있는 내용에 조금씩 익숙해져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댓글에는 새 생물 군계가 나오기 전까지 잠시 쉬겠다는 사람도, 기지 건설을 끝내고 기다린다는 사람도 있었다.
서브노티카의 재미는 깊은 바다에서 모르는 것을 만나는 순간에 있다. 멋진 수중 기지를 완성한 뒤에도 바깥에 궁금한 곳이 남아 있어야 다시 산소통을 챙길 이유가 생긴다.
패치는 계속됐지만, 이번에 기다리는 건 새로운 바다
5월 15일 공식 개발 계획은 편의성 개선과 오류 수정,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구분한다. 대규모 확장에는 새 지역, 생물, 자원, 도구, 이동 수단, 스토리의 다음 장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 사이 8월 19일에는 협동 플레이를 다듬는 Buddy System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10월 6일 수정 패치도 음성 채팅 감지, 잠수정 Tadpole의 잘못된 이동, 자원 탐색 장치 문제를 손봤다. 바다 안쪽의 시스템은 꾸준히 고쳐지고 있지만, 새 지역을 여는 업데이트와는 목적이 다르다.
댓글에 등장한 11월·12월 예상은 팬들의 추측이다.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개발사가 밝힌 만큼, 실제 복귀 날짜는 다음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잡는 편이 좋다.
기다리는 이유는 날짜보다 미지의 풍경
확장에서 기대할 부분은 단순히 지도가 커지는 것이 아니다. 어디로 더 깊이 들어가고, 어떤 생물과 만나고, 이야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한꺼번에 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볼 곳을 모두 둘러봤다면 잠시 다른 게임을 해도 된다. 다음 바다가 열리면, 그때 다시 기지 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물론 나갔다가 바로 돌아오고 싶어지는 생물이 기다릴 수도 있다.
출처(2026년 10월 13일 확인): 개발사 공식 로드맵 · 10월 6일 공식 수정 사항 · 10월 12일 레딧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