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에서 서비스하던 「퍼즐앤드래곤 배틀」은 2026년 10월 1일부터 「퍼즐앤드래곤 레이더」라는 이전 이름으로 운영된다. 대전·팀 메뉴와 왕관 표시가 종료됐지만 지도 탐색과 본편 연동은 이어진다.
대전을 못 하게 됐으니 앱 서비스도 끝난 걸까? 일본판 「퍼즐앤드래곤 배틀」은 2026년 10월 1일 업데이트 후 「퍼즐앤드래곤 레이더」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종료된 것은 대전 기능이며, 지도에서 보물을 찾고 본편 게임과 연결하는 기능은 남았다.
대전 기록을 보던 화면까지 사라졌다
운영사 겅호는 7월 30일 대전 관련 모드와 데이터 제공을 9월 말에 종료한다고 알렸다. 실제 전환 후에는 「배틀」과 「팀」 메뉴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9월 15일에 보완한 업데이트 안내에는 왕관 표시도 끝난다는 내용이 있다.
열심히 짠 팀과 획득한 왕관이 추억인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변화다. 이름만 예전 것으로 돌린 줄 알았는데, 대전 성적을 돌아보던 공간도 함께 닫힌 셈이다.
지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늘었다
레이더의 지도 탐색과 「퍼즐앤드래곤」 본편 연동은 유지된다. 게임 안의 MP를 사용하면 일정 거리 안에 있는 보물을 먼 곳에서도 획득할 수 있고, MP를 속성별 드롭으로 바꾸는 기능도 생겼다. 필요한 MP는 보물까지의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겅호는 골드와 MP의 획득·사용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대전 상대의 편성을 읽던 앱이 이제는 이동 경로와 지도상의 보물을 읽는 앱이 된 것이다. 싸움의 승패보다 오늘 어디서 무엇을 찾을지가 중요해졌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무엇을 물었나
8월 3일 레딧 대화에는 이번 소식이 일본에서만 해당하는지 묻는 댓글이 있었다. 명칭과 운영 방향이 다시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확인된다. 이는 해당 게시물에서 관찰된 질문이며 전체 이용자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본편 「퍼즐앤드래곤」의 전 세계 서비스 종료를 뜻하는 소식과도 구분해야 한다.
추가적인 지도 업데이트는 이후 공식 공지를 보면 된다. 지금의 결론은 하나다. 배틀은 막을 내렸지만 레이더는 지도를 들고 계속 움직인다.
출처: 겅호 공식 방침 발표(7월 30일) · 6.0.0 업데이트 상세(9월 15일 수정) · 실제 이용자 댓글(레딧, 8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