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Pluribus》 시즌 2의 공개일이 2028년으로 정해졌다는 말은 사실일까? 촬영 허가 논란과 빈스 길리건의 제작 발언, 실제 팬 반응을 구분해 살펴본다.
《플루리버스》 시즌 2가 2028년에 공개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다. 2026년 9월 팬들이 주목한 것은 미국 앨버커키의 촬영 시설 허가가 2028년 여름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이었다. 허가 만료일을 곧바로 방영일로 해석할 수는 없다.
허가증의 날짜가 왜 팬들을 놀라게 했나
9월 26일 레딧의 작품 커뮤니티에서는 촬영용 시설의 사용 허가가 연장됐다는 이야기가 공유됐다. 첫 시즌 이후 거의 3년을 기다려야 하느냐는 불만이 나왔고, 반대로 다음 시즌들까지 세트를 보존하려는 조치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 게시물에서 확인되는 반응이지만, 여기서는 시 당국의 원본 허가 서류까지 별도로 대조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날짜가 세 종류라는 점이다. 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기한, 실제 촬영 일정, 시청자가 새 에피소드를 보는 날은 서로 다르다. 세트가 2028년까지 유지된다고 해서 그때까지 계속 촬영하거나 그해에만 공개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제작진이 밝힌 진행 상황
2026년 8월 12일 9to5Mac 보도에 따르면, 빈스 길리건은 시즌 2의 전체 이야기 구성을 마쳤고 수개월 안에 촬영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한 단계와 촬영·편집을 마친 단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2027년 말 공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확정된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
Apple 공식 소개 페이지에는 2025년 11월 7일 첫 공개일과 집단적 행복에 휩싸인 세상에서 캐롤이 겪는 이야기의 기본 설정이 담겨 있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시즌 2 공개일은 안내되지 않았다.
이제 무엇을 기다리면 좋을까
다음 판단 근거는 정식 촬영 개시, 촬영 종료, Apple의 공개 시기 발표다. 이런 단계가 확인되면 2027년과 2028년 중 어느 쪽이 현실적인지 훨씬 분명해진다. 지금의 연도 전망은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결론: 촬영 허가가 길다는 사실과 시즌 2가 2028년으로 연기됐다는 주장은 다르다.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되는 드라마지만, 팬들의 공개일 예상까지 하나로 모으지는 못한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