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도쿄 요쓰야역의 염소 나기와 포케는 누구? JR 직원 밈의 진짜 이야기
description: 요쓰야역에서 풀을 먹는 두 염소의 정체와 2026년 10월 JR동일본의 제초 실험, 해외에서 생긴 공식 마스코트 농담을 설명한다.
나기(Nagi)와 포케(Pokke)는 도쿄 요쓰야역 옆 철도 부지에서 잡초를 먹는 실제 염소 두 마리다. JR동일본은 2026년 10월 9일 친환경 제초 시험을 시작했다. 나기는 한 살 수컷, 포케는 두 살 암컷이다. 온라인에서는 둘을 JR 직원이나 공식 마스코트라고 부르지만 회사가 발표한 임무는 잡초 제거다.
역에 왜 염소가 있을까?
아카사카 출구 근처 보행자 통로 아래 풀밭에서 일한다. JR동일본은 10월 19일 공식 X에 제초 시험을 소개했다. 21일 일본 방송은 역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야마노테선 순환 구간 안쪽에서는 첫 시도라고 전했다.
사람은 기차를 타려고 뛰어가고 염소는 여유롭게 풀을 씹는다. 사람 눈에는 점심시간이지만 두 마리에게는 근무시간이다. 먹는 일이 곧 업무라는 설정이 실제로 존재한다.
나이와 근무 기간은?
나기는 한 살 수컷, 포케는 두 살 암컷이다. 현장 취재 기사에서는 나이가 많은 포케를 나기의 선배라고 농담했다. 방송에 따르면 12월까지 일할 예정이지만 풀이 먼저 없어지면 종료한다. 봄에 돌아올 가능성은 언급됐으나 확정 일정은 아니다.
어떻게 퍼졌을까?
10월 19일 공식 사진이 올라왔고 21일 일본 뉴스 영상이 X에서 퍼졌다. Know Your Meme의 23일 기록에는 영상을 공유한 게시물의 좋아요가 약 1만 5천 개로 나온다. 23일 영어 게시물은 두 마리를 JR의 공식 마스코트라고 불렀고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물도 하루가 안 돼 6천 개 넘는 좋아요를 얻었다고 기록됐다. 개별 게시물의 당시 수치이지 세계 전체 조회 수는 아니다.
일본어에서는 '일하는 염소', '제초 염소'가 중심이고 영어에서는 'Nagi and Pokke', 'working goats', 'JR mascots'가 보인다. 태국어 보도도 22일 나왔다. 여러 언어에서 소개됐다는 사실과 각국의 인기 규모는 구분해야 한다.
진짜 공식 마스코트일까?
공식 마스코트는 팬이 붙인 농담이다. JR 발표에는 제초 시험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에 '출근 완료', '포케 선배가 나기 신입을 지도', '할 일을 먹어서 해결' 같은 문구를 붙이면 된다. 정해진 템플릿은 없다.
현장에서는 공공 통로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먹이를 주지 말자. 간식 때문에 배가 부르면 정작 풀을 먹는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결론
나기와 포케는 진짜로 일하는 염소이고, 인터넷 속 직함은 농담이다. 다른 직원은 할 일을 지우지만 이 직원들은 씹어서 없앤다.
참고 자료 (6건)
- JR East official X, October 19
- Japanese television report, October 21
- SoraNews24 on-site report, October 20
- Japanese news clip on X
- English mascot joke post
- Know Your Meme record
확인일: 2026년 10월 25일. 좋아요 수는 10월 23일 당시 제삼자 기록이며 실시간 수치는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