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가 태어났으니 이제 참지 않아도 되겠죠?》 최강 TOP 7: 용사와 고블린 왕의 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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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일본 원작 웹소설 공개분 44화를 모두 읽고 매긴 전투력 순위. 세브란과 고드의 무승부, 에리아나와 오르디스의 30분 대련, 곤의 재생 능력을 원문 화수와 함께 비교한다.

종합 전투력 1위는 용사 세브란, 2위는 고블린 왕 고드다. 단, 두 사람의 검 대결에는 승자가 없었다. 고드는 42화에서 마왕의 검으로 세브란의 성검을 여러 차례 받아쳤지만 결국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고 회상한다. 세브란을 한 계단 높인 이유는 일대일 승리가 아니라 땅을 갈라 적 진형 전체를 무너뜨리는 ‘대지단열’의 영향력이다. 이것은 원작에서 근거를 뽑아 분석한 순위이지 공식 설정표가 아니다. 1~44화 전체 스포일러 주의.

어떤 판본과 기준인가?

대상은 시오노 사치(塩野さち)의 《〖長編版〗王子が生まれたので、もう我慢しなくてもよろしいのですよね?》 웹소설(N5181MT). 위 한국어 제목은 내용을 알리기 위한 표기이며 공식 번역 제목이라는 뜻은 아니다. 2026년 10월 15일 오전 4시 45분(일본 시간) 공개된 총 44화의 본문을 13화 막간편까지 포함해 확인했다. 공식 작품 정보에는 연재 중, 종합 29,512점, 북마크 4,417건으로 표시됐다. 이전에 43화 ‘완결’ 상태로 노출되던 시점의 하이 판타지 완결작 월간 2위(29,432점), 주간 10위(1,674점) 기록도 확인됐다. 과거 순위와 현재 연재 상태를 혼동하지 않는다.

직접 대결, 공격 범위, 방어·재생·체력, 상성, 증언의 신뢰도를 우선했다. 정치 운영과 병사 만 명을 먹이는 보급 능력은 대단하지만 개인 전투력과 섞지 않았다. 맞붙은 적이 없는 두 인물의 앞뒤 순서는 추론임을 밝힌다.

1위 세브란 — 검으로 비기더라도 전장을 바꾼다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이자 에리아나의 스승이다. 12화에서는 마족 대군을 돌파했다는 병사의 증언이 나온다. 더 강한 근거는 적인 고드가 직접 전한 42화다. 세브란의 ‘대지단열’이 병사들의 발밑을 갈라 수많은 고블린을 무력화한다. 15화에서 언급된 기술이 실제 전장에 끼친 피해가 뒤늦게 드러난 셈이다.

2위보다 높은 이유: 검 실력이 대등하면서 대규모 제압 능력까지 있다. 반론: 고드를 일대일로 이겼다는 서술은 없다. 게다가 이 무시무시한 용사도 43화에서는 아내가 물부터 마시라고 하자 얌전히 따른다.

2위 고드 — 마왕의 검으로 성검을 막아낸 왕

42화는 고드 자신의 시점이다. 마왕에게서 물려받은 검으로 세브란과 거듭 겨뤘지만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팬들의 상상 속 대결이 아니라 전투 당사자의 회상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순수 검술 대전만 보면 공동 1위도 가능하다.

세브란보다 아래인 이유: 대지단열이 고블린 군세를 줄여 전쟁 지속력을 깎았다. 3위 오르디스보다 위인 이유: 둘이 싸운 기록은 없으나, 현재의 세브란과 비긴 고드를 노련하지만 지구력 저하를 인정하는 오르디스보다 높게 추정했다. 고드의 휴전은 검술 패배 선언이 아니라 부족의 소모를 줄이려는 선택이다.

3위 오르디스 발켄 — 30분 대련이 초고난도 수업이 되다

세브란에게 검을 가르친 노검사. 26화에서 제자들을 지키려는 사정으로 왕가 측 군 지휘를 받아들인다. 28화에서는 마력으로 속도를 높인 에리아나의 목검 공격을 30분간 발과 손목의 작은 움직임만으로 흘린다. 에리아나는 지치고, 그는 자세를 교정해 주면서도 여유롭다. 정치적 사건으로 중단된 대련이지 승패가 공식 판정된 시합은 아니다.

4위 곤보다 위: 세브란은 오르디스에게 트롤의 약점에 맞는 화염검이 있다고 설명한다. 2위보다 아래: 오르디스 자신이 지금의 세브란과 장기전을 벌이면 체력이 불리하다고 본다. 순간 검술만 재면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4위 곤 — 끝없는 재생에도 불리한 상성이 있다

숲의 트롤 곤은 11화에서 상처가 저절로 닫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세브란은 밀어낼 수 있지만 베거나 때려도 계속 회복한다고 설명한다. 28화에서는 강력한 재생과 함께 불에 약하다는 조건이 등장한다. 화염검을 맞고도 성문을 계속 지킬 수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5위 에리아나보다 위: 그녀에게 곤의 재생을 확실히 돌파하는 기술이 입증되지 않았다. 이의 제기: 버티는 힘이 강하다고 상대를 반드시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평화로운 성문지기가 내구력만큼은 괴물이다.

5위 에리아나 — 쇠문을 자르는 주인공도 스승의 스승 앞에서는 고전

1화에서 마력을 실은 검으로 철문을 자르고, 바람으로 쇠뇌 화살을 비껴가게 하며 병사들을 죽이지 않고 제압한다. 2화에서는 거대 게 마물 23마리 중 18마리를 쓰러뜨린다. 32화의 한 손 제압, 38화의 고블린 포위망 후위 엄호는 속도와 판단력을 보여 준다.

3위보다 아래인 이유: 28화에서 오르디스에게 제대로 공격을 맞히지 못했다. 곤의 재생에 대한 결정타도 확인되지 않는다. 6위 브리지트보다 위: 마법과 검술의 폭넓은 활용도를 근소하게 높게 평가한 추론이다. 둘의 정면 승부는 없다.

6위 브리지트 — 술집 주인이 방패를 들자 길이 열린다

31화에서 마왕 토벌대의 전위였다는 경력이 드러난다. 그 경력이 실제 움직임으로 증명되는 장면이 38화다. 수십 마리 고블린에게 포위된 신참들을 구조하며 큰 방패와 넓은 검으로 길을 뚫고 부상자들을 이끈다. 에리아나는 후방을 지킨다. 실전 구조와 지휘 모두 직접 묘사됐다.

에리아나보다 아래: 에리아나의 마법과 다목적 공격 때문에 잠정적으로 낮게 잡았다. 브리지트가 실제로 진 것은 아니다. 7위 뤼카보다 위: 대규모 적을 상대로 한 돌파 실적이 구체적이다.

7위 뤼카 — 눈에 띄지 않아도 믿음직한 현장형 기사

2화의 거대 게 토벌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고, 13화에서는 게 마물을 처치한다. 12화에는 세브란에게서 지휘관 임무를 맡으며, 40화에서는 고블린 전쟁에 출진한 사실이 확인된다. 특기는 안정적인 경호와 책임감이다.

브리지트보다 아래: 포위망을 돌파하는 정도의 직접 실적이나 상위권과의 대결은 아직 없다. 하지만 ‘가장 믿고 곁에 둘 호위’ 순위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결론: 칼의 강함과 삶의 자유는 별개다

세브란 > 고드 > 오르디스 > 곤 > 에리아나 > 브리지트 > 뤼카. 검 대결에서는 세브란과 고드가 동급에 가깝고, 곤은 불의 상성에 크게 흔들리며, 에리아나와 브리지트 사이에는 직접 승부가 없다. 세레나는 마왕 토벌에 동행했지만 16화 기준으로 구체적인 전투가 부족해 숫자 맞추기용으로 넣지 않았다.

한편 43~44화의 에리아나는 일과 식사, 여행을 직접 선택한다. 싸움에선 5위지만 자기 인생을 되찾는 데는 1위다. 2026년 10월 15일 시점 원작은 공식적으로 44화·연재 중이므로 후속 화의 전투가 나오면 다시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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