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디스패치 시즌 2가 2026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될 가능성은? 수상 후보 자격과 후속작 발표를 구분하고 개발사 발표 및 팬들의 실제 우려를 살펴본다.
답변: 2026년 10월 25일 현재 AdHoc Studio는 더 게임 어워드 2026에서 디스패치 시즌 2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다. 첫 작품이 올해 시상식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은 있지만, 그것이 곧 새 시즌 제작 확정이나 티저 예고를 뜻하지는 않는다.
왜 하필 연말 시상식일까?
디스패치는 로버트 로버트슨이 슈퍼히어로들의 출동을 배정하는 직장 코미디형 선택 게임이다. 한때 메카맨이었던 주인공은 개성 강한 팀을 관리하고, 플레이어는 임무뿐 아니라 동료와의 관계까지 결정한다. 2025년 총 8개 에피소드가 끝난 뒤에도 팀의 다음 근무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남는 이유다.
8월 2일 Reddit의 디스패치 커뮤니티에서는 2026년 시상식에서 게임 영상 없이도 ‘시즌 2 개발 중’이라는 문구만 공개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답글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너무 이른 발표가 몇 년짜리 기다림으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나왔다. 이는 팬의 토론이지 개발 내부 정보가 아니다.
수상 자격과 신작 발표는 무엇이 다를까?
10월 7일 Polygon은 AdHoc 측 설명을 인용해 디스패치가 더 게임 어워드 2026의 주요 부문 심사 대상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2025년 11월 12일까지 전 에피소드가 나왔지만, 그해 후보 선정 과정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시즌 전체를 체험하기 어려웠다는 사정도 전해졌다.
심사 자격, 실제 후보 지명, 수상, 후속작 발표는 각각 별개의 단계다. 시상식에서 주목을 받는다고 개발사가 그날 티저를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대가 적합하다는 추측과 일정이 확정됐다는 사실을 구별해야 한다.
개발사가 직접 밝힌 내용은?
AdHoc 공식 홈페이지는 디스패치 이용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고 소개하며 새로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적는다. 성공의 크기를 보여주는 자료지만, 그 문장에 시즌 2라는 프로젝트명이나 발표 날짜가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흥미롭게도 이 게임의 핵심은 제한된 인력을 어느 사건에 보낼지 판단하는 일이다. 실제 제작팀도 작가와 배우, 개발 인력을 어디에 집중할지 선택해야 한다. 다만 외부인이 스튜디오의 우선순위를 확정해 말할 근거는 없다.
결론: 시상식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공식 제작 발표
2026년 시상식 티저는 팬들이 바라는 가능성이지 공식 약속이 아니다. AdHoc의 정식 공지에 후속작 제목과 제작 상태가 등장하는지 지켜보는 편이 정확하다. 로버트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트로피보다 다음 출동을 알리는 확실한 무전 한 통일지도 모른다.
출처(2026년 10월 25일 확인): AdHoc Studio 공식, Polygon 10월 7일 보도, Reddit 8월 2일 팬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