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서버 운영이 끝나도 메이거스와의 탐사는 계속된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치는 긴장감은 어떻게 될까?
그렇다. 오프라인판에서는 PvP가 끝나고, 컴퓨터가 조종하는 적을 상대하는 PvE 중심의 자원 회수 게임으로 바뀐다. 반다이남코는 SYNDUALITY Echo of Ada의 온라인 서비스를 2027년 5월 이후 종료하고 오프라인 전용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크레이들 코핀에 올라 AI 파트너 메이거스와 함께 지상으로 나가 물자를 모은다. 문제는 귀환 직전이다. 적 로봇을 무사히 피했더라도 다른 플레이어가 나타나 수확물을 빼앗을 수 있다. 채집만 잘해서는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게임인 셈이다.
공식 발표에서 확정된 방향은 분명하다. PvPvE 방식의 온라인 플레이는 끝나고, 오프라인판에서는 PvE 탐사와 탈출이 이어진다. 정확한 서비스 종료일은 추후 공개된다. 기존 구매자는 오프라인판으로 무료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부터 저장 데이터를 기기로 옮기는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정해진 기간에 이전 작업을 해야 기존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아무 조치도 하지 않으면 새 저장 데이터로 시작한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Reddit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습격당해 모은 물자를 잃은 뒤 게임을 그만뒀다는 경험담이 나왔다. 이런 사람에게는 혼자 느긋하게 탐사하는 변화가 반갑다. 반대로 우연히 만난 사람과 인사하거나 함께 강한 적을 잡던 순간이 좋았다는 사람도 있다. 다른 유저가 두려움의 원인이자 추억의 원인이기도 했던 것이다.
오프라인판에서 일부 모드와 보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후속 안내를 봐야 한다. 일단 눈여겨볼 것은 12월의 데이터 이전 방법이다. 메이거스와의 모험은 이어진다. 다만 귀환길의 가장 예측 불가능한 적은 이제 사람이 아니다.
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발표 · 공식 FAQ · Reddit 유저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