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파스모포비아』 Xbox판에서 트럭 카메라를 열다 게임이 종료된다는 사례가 나왔다. 11월 업데이트와 이용자가 직접 확인한 임시 방법을 짚어본다.
Xbox Series X에서 트럭의 카메라 화면을 열면 게임이 튕긴다는 이용자 보고가 있다. 개발사는 11월 대형 업데이트에 여러 오류 수정을 담겠다고 했지만, 이 카메라 문제를 해결한다고 따로 확정하지는 않았다.
안전한 트럭에서 게임이 먼저 도망간다
트럭은 동료가 유령을 조사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살펴보고 전략을 세우는 장소다. 집 안에서 살아 나왔는데 모니터를 보자마자 게임이 종료된다면, 정작 가장 안전한 곳이 불안해진다.
9월 공식 패치 소식에 달린 레딧 댓글에서 Xbox Series X 이용자는 트럭 모니터 때문에 반복적으로 게임이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PS5 이용자도 비슷한 문제를 언급했다. 당시에 개발사는 콘솔 충돌 현상을 알려진 문제로 적어 놓았다. 다만 개별 경험만으로 모든 기기의 원인이 같다고 볼 수는 없다.
도움이 된 설정이 있지만, 정식 해결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다른 이용자가 그래픽을 Performance 모드로 바꿔 보라고 권했고, 질문자는 나중에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특정 기기에서 통했던 임시 방법이므로 기존 설정을 기억해 두고 시도하는 편이 좋다.
6월 개발 계획은 Unity 6 전환을 10월로 잡았지만 10월 6일 공지에서는 대형 업데이트 일정이 11월로 옮겨졌다. 오류 수정과 개선이 예정돼 있다. 10월 8일에는 Crimson Eye 이벤트가 시작됐다.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가 한창인데 모니터부터 걱정해야 한다면 답답할 수밖에 없다.
이제 살펴볼 것은 11월 패치 목록과 Xbox 이용자의 업데이트 후 결과다. 유령을 피해 트럭에 돌아온 순간만큼은 안심하고 화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10월 6일 공식 패치 · 6월 개발 계획 · 레딧 이용자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