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을 소개하던 순간 좀비 분장을 한 배우가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국 ITV의 아침 방송 'This Morning'에서 벌어진 일로, The Sun이 2026년 10월 22일 보도했다.
경품 코너가 왜 무서운 곳에서 진행됐을까?
케미 로저스는 영국 놀이공원 소프 파크(Thorpe Park)의 핼러윈 옥수수 미로에서 일일 경품을 안내했다. 허수아비와 거미줄 장식으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스스로 겁이 많다고 인정했고, 다른 곳에 있고 싶다고도 말했다.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졌나?
다음 말을 이어가려는 순간 좀비 역할의 인물이 튀어나왔다. 로저스는 소리를 지르고 싫다는 말을 반복했다. 웃음의 핵심은 실수한 진행자를 놀리는 데 있지 않다. 무서운 장소를 소개하는 사람이 그 무서움을 가장 확실하게 직접 보여 주는 역전 상황이다. 평범한 아침 방송의 밝은 경품 안내가 순식간에 공포 체험으로 변했다.
실제 행사였을까?
소프 파크 공식 사이트는 2026년 Fright Nights가 25주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정된 날짜에 공포 미로와 공연을 운영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방송의 놀래키기 장면을 누가 사전에 알았는지, 정확한 방영 시각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원본 영상 전체를 직접 봤다는 뜻이 아니라 10월 22일 보도에 따른 설명이다.
결론
경품을 홍보하러 간 진행자가 공포 체험의 효과를 몸소 보여 준 셈이다. 그 예상 밖의 역할 전환이 장면의 웃음 포인트다.
- The Sun (2026-10-22): https://www.thesun.co.uk/tv/40756926/this-morning-presenter-screams-kemi-rodgers-halloween-segment/
- Thorpe Park, Fright Nights 2026: https://www.thorpepark.com/explore/events/halloween-fright-nights/
- Thorpe Park, Halloween attractions: https://www.thorpepark.com/blog/new-maze-2026-announc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