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셀러브리티 트레이터스' 움직이는 허수아비는 에드 갬블일까? 단검 장면의 비밀

2026년 10월 23일 방송에서 허수아비가 단검을 전달하자 시청자들이 에드 갬블을 떠올렸다. 작년 드루이드 변장과 제임스 에이캐스터의 인연을 짚는다.

이상 현상 찾기
읽기 기능 사용법

듣기는 본문을 읽어 줍니다. 속독은 구절을 차례로 표시하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언어 연습은 다른 언어판과 번역을 비교합니다. 저장한 북마크는 이 브라우저의 플레이어 목록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벽돌깨기로 읽기는 글자 하나하나를 벽돌 삼아 깨면서 노는 게임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 공유하기

광고
광고

설명: 2026년 10월 23일 방송에서 허수아비가 단검을 전달하자 시청자들이 에드 갬블을 떠올렸다. 작년 드루이드 변장과 제임스 에이캐스터의 인연을 짚는다.

허수아비의 정체가 에드 갬블이라는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하지만 추측에는 이유가 있다. 갬블은 2025년 같은 프로그램에 가면을 쓴 드루이드로 몰래 출연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허수아비 한 개가 갑자기 움직여 진행자 클로디아 윙클먼에게 상자를 건넸다. 시청자들은 또 다른 깜짝 출연을 의심했다.

언제 어떤 장면이었나

영국 BBC One에서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현지 서머타임)에 방송한 시즌 2의 8회다. 이후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있다. 참가자들은 들판의 허수아비에서 금이 든 주머니를 찾아 모았다. 게임이 끝나자 '충실한 사람들'(Faithfuls)은 특별한 능력을 받을 가장 믿음직한 세 사람을 지명했다. 선택된 마야 자마, 킹 케니, 제임스 에이캐스터는 셋 다 실제로 배신자(Traitors)였다. 시청자는 알고 있지만 참가자는 모르는 사실이다.

그때 허수아비가 살아 움직이듯 등장해 상자를 전달했다. 상자 속 '치명적인 단검'은 누군가를 해치는 칼이 아니라 원탁 추방 투표에서 한 사람의 표를 두 표로 만드는 권한이었다. 세 배신자는 케니에게 그 권한을 줬고, 샤론 루니와 조앤 맥널리의 운명이 갈리는 순간에 방송이 끝났다.

왜 하필 에드 갬블인가

갬블은 탈락자를 인터뷰하는 공식 후속 프로그램 The Celebrity Traitors: Uncloaked의 진행자다. 2025년에는 드루이드 복장으로 본편에 숨어 등장했고 나중에 정체를 공개했다. 그래서 얼굴을 감춘 인물이 등장하자 '이번에도 에드인가?'라는 반응이 나왔다.

여기에 한 겹이 더 있다. 배신자로 뽑힌 제임스 에이캐스터는 갬블과 음식 코미디 팟캐스트 Off Menu를 함께 진행한다. 정말 갬블이었다면 친한 동료 바로 앞에서 허수아비를 연기한 셈이다. 진행자와 출연자의 은밀한 재회라는 상상 자체가 웃음을 만든다.

실제 반응과 확인되지 않은 부분

10월 23일 방송 실황과 24일 Reddit 게시물에서는 걸음걸이와 과장된 몸짓을 근거로 든 의견이 있었다. 반면 작년과 달리 올해는 비밀 출연을 예고하지 않았다는 반론도 나왔다. 26일 언론 보도 역시 시청자의 추측으로 소개했을 뿐, 배우의 이름을 확정하지 않았다.

결론

작년에는 드루이드, 올해에는 허수아비라는 추리다. 게임 안에서는 배신자들이 신뢰를 얻고, 게임 밖에서는 시청자들이 얼굴 없는 조연을 의심한다. 허수아비의 실제 정체는 10월 27일 현재 미확인이다.

한 걸음 더: 러브 조토 2, 하루 답이 없다고 비난해도 될까?

이 시리즈 ‘Celebrity’ 글 모아 읽기 (기사 5개)

광고이 주제의 책

  • Hitchcock (영어판)

    François Truffaut, Alfred Hitchcock / Faber & Faber, Limited / 1966

    이 글의 분야인 영화에 관한 책입니다.

이 글에는 광고(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광고 안내 자세히 As an Amazon Associate I earn from qualifying purchases.

이 글 공유하기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사이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하나 더, 뭐 재미있는 거 없어?

다 읽은 김에. 가까운 이야기 몇 편과,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랐어요.

  1. 가까운 이야기“일정 정해지면 연락할게요”는 왜 전날 올까?행동 패턴 읽는 법
  2. 『얼음 성벽』 코유키가 왜 이렇게 공감될까?괜찮은 척해도 집에 가면 계속 곱씹는 이유
  3.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일은 잘하는데 자꾸 우는 이유
  4. AI 코딩 2분, 사람 디버깅 24시간?레딧은 “밈도 구버전”
  5. 엘빈의 돌격은 왜 필요했을까?지크를 놓친 대가가 너무 큰 진격의 거인

오늘은 이 글

이 글을 읽은 분이 다음에 품는 질문에 각각 답하는 글입니다.

‘Celebrity’ 글 전체 보기 (기사 5개)전체 글에서 찾기‘영화·드라마’ 글 더 보기

다른 글 찾기

모든 기사

Mendoi-chan

사이트 운영자

Mendoi-chan

직장과 일상의 불편함을 구조화해 이해하기 쉬운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