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의 이번 운영은 2027년 1월 6일 끝난다. 한국 서버의 제한 시간 매칭, 무료 패스 마감, 전용 상품 환불 조건을 공식 안내에 맞춰 정리했다.
답부터 말하면,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10월 14일 리그 클래식의 현 운영을 2027년 1월 6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일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향후 클래식을 이벤트 모드로 다시 선보이겠다는 목표는 있지만 복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1][2]
한국 서버는 종료 전에 매칭 시간이 줄어든다
한국은 26.21 패치부터 일반 매칭을 정해진 시간에만 이용하는 지역에 포함된다. 공식 표의 서버 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안내한 만큼 게임 내 공지로 적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사용자 지정 게임은 모든 지역에서 계속 열려 있다. 일본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같은 패치부터 사용자 지정 게임만 허용되는 점도 다르다.[1]
예전 롤을 그대로 복사한 게임은 아니었다
클래식은 시즌 3을 중심으로 옛 소환사의 협곡, 룬과 특성, 아이템, 느린 전투 호흡을 조합한 모드다. 처음에는 챔피언 60명으로 시작했고 26.23 패치까지 옛 챔피언이 추가된다. 한 시절의 완전한 복원이라기보다 초창기 롤의 기억을 모은 재구성에 가깝다.[1][3]
왜 이렇게 빨리 끝나느냐는 불만이 나올까
10월 16일 이용자 토론에는 랭크 게임의 부재와 챔피언이 충분히 갖춰지기 전에 종료가 발표된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다. 라이엇은 처음부터 치열한 랭크 경쟁보다 친구와 가볍게 즐기는 모드를 지향했다. 경쟁을 원하는 팬과 추억을 즐기는 기획 사이에 기대 차이가 있었던 셈이다. 다만 이것이 이용자 이탈의 확정된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라이엇은 많은 이용자가 현대식 모드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1][3][4]
패스와 결제 상품은 어떻게 되나
클래식 패스 Act II는 무료다. 패스 진행은 미국 태평양시간 2027년 1월 4일 오후 11시 59분에 끝나고, 다음 날 같은 시각 비활성화된다. 클래식 전용 일부 초상화와 색상 상품은 환불 대상이며 구매 경로에 따라 RP 지급액이 달라진다. 일부 현금 결제 환불은 공지 후 30일 안에 고객지원 문의가 필요하다.[2]
결론
한국 이용자에게 당장 중요한 것은 1월의 종료일만이 아니라 매칭 가능 시간이다. 마지막 경기를 계획하고 패스 보상과 결제 내역을 확인하자. 추억 속 협곡은 돌아왔지만, 그 협곡의 영업시간까지 과거로 돌아온 것은 아니었다.
출처(2026년 10월 21일 확인): [1] 라이엇 개발 공지 · [2] 공식 지원·환불 · [3] 초기 기획 소개 · [4] 이용자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