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Steam과 Sony를 비꼬는 두 캐릭터 그림의 의미와 2025년 초기 사례, 2026년 재사용 기록.
‘Guy Shooting Himself With a Shotgun’으로 알려진 그림은 스스로에게 불리한 선택을 하는 상황을 비꼰다. 한 캐릭터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다른 캐릭터는 어리둥절하게 바라본다. 회사 이름을 붙이면 경쟁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경쟁사에 이익을 준다는 뜻이다.
기업 풍자가 되는 이유
행동하는 캐릭터에는 비판받는 기업 이름, 구경하는 캐릭터에는 경쟁사 이름을 붙인다. 웃음의 핵심은 경쟁사의 전략이 아니라 첫 번째 기업의 자멸이다. 다만 이름표는 게시자의 평가일 뿐 실제 경영 성과를 증명하지 않는다.
언제 시작됐을까?
Know Your Meme이 확인한 초기 사례는 2025년 10월 21일 X 게시물이다. NASA 관련 정책 제안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라는 이름표를 붙였다. 사이트는 약 1년 동안 좋아요 42만 4천 개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한다. 최초 제작자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림체는 Fallenchungus와 관련되지만 총 장면을 작가가 직접 그렸다는 증거는 없다. 놀란 캐릭터는 다른 밈인 ‘Bro Visited His Friend’에서 왔다.
2026년의 실제 사용
2025년 11월에는 Steam과 경쟁 게임 상점을 비교한 변형이 등장했다. 2026년 9월 10일 Reddit에는 Sony와 Xbox 이름표가 붙은 버전이 올라왔다. 10월 17일에는 로고 없는 빈 틀을 요청한 게시물이 등장했다. 실제 댓글에서는 작가 이름과 기업 풍자의 의미를 설명했다.
검색할 때 주의할 점
Fallenchungus는 작가와 여러 만화의 이름이다. ‘Bro Visited His Friend’는 놀란 캐릭터의 출처이지 이 그림 전체의 제목은 아니다. ‘Guy Shooting Himself With a Shotgun meme’ 또는 ‘Fallenchungus self sabotage’가 더 정확하다. 폭력적인 그림을 피하고 싶다면 글로 풍자를 표현해도 된다.
결론
이 만화에서 가장 편한 캐릭터는 경쟁사다. 작전을 세우기도 전에 상대가 스스로 점수를 내주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