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품종을 물었더니 거위·범고래·통닭이 나온 레딧 댓글창

2026년 10월 25일 실제 댓글에 등장한 황당한 고양이 별명과 혈통 구분을 살펴본다.

이상 현상 찾기
읽기 기능 사용법

듣기는 본문을 읽어 줍니다. 속독은 구절을 차례로 표시하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언어 연습은 다른 언어판과 번역을 비교합니다. 저장한 북마크는 이 브라우저의 플레이어 목록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벽돌깨기로 읽기는 글자 하나하나를 벽돌 삼아 깨면서 노는 게임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 공유하기

광고
광고

2026년 10월 25일 레딧 r/CatsBeingCats에서 고양이 품종 이야기가 시작됐다. 그런데 댓글창의 고양이들은 어느새 거위, 범고래, 통닭이 됐다. 품종을 묻자 동물원과 식당 메뉴판을 함께 받은 셈이다.

원글과 댓글, 확인된 범위

원글은 현재 “Removed”로 표시되어 본문과 사진을 확인할 수 없다. 다만 10월 25일에 달린 공개 댓글은 읽을 수 있다. 외모만으로 혈통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설명과, 자기 고양이에게 엉뚱한 '브랜드'를 붙이는 장난이 함께 나온다. 보지 못한 사진을 묘사하지 않고 댓글에 집중한다.

실제 댓글 속 가짜 품종들

어떤 사람은 자기 고양이 브랜드를 “silly little goose”, 즉 우스꽝스러운 작은 거위라고 불렀다. 다른 사람은 “Pretty Fluffy”라는 이름을 골랐다. 검고 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소도 턱시도도 아닌 범고래라고 선언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로티세리 치킨이 등장했다. 모두 애정 어린 별명이지 정식 품종은 아니다.

흔한 고양이를 공장 표준형처럼 부르는 “standard issue” 농담도 이어졌다. 누군가는 cat 대신 car라고 적어 자동차 모델명처럼 만들어 버렸다. 실제로 국제고양이협회 TICA는 혈통이 기록된 등록 품종과 혈통서가 없는 일반 반려묘를 구분한다. 털 색이나 길이는 외모를 설명할 뿐 혈통 증명서가 아니다. 이 진지한 설명 옆에서 '우리 집은 범고래'라는 답이 나오는 게 핵심이다.

기사 속 창작: 가상의 고양이 신제품 발표회

아래 대화는 실제 댓글이 아닌 창작이다.

거위 모델: 야옹 소리가 기본 장착. 키보드 점령 기능 포함.

범고래 모델: 바닷물 필요 없음. 소파 필수.

통닭 모델: 햇볕에 자동 보온. 오븐 사용 금지.

손님: '혈통서는 어디 있나요?' 직원: '서류는 모르겠고 세 모델 모두 사장님입니다.'

결론

10월 25일 댓글은 고양이 품종 논쟁이 별명 대회로 변한 모습을 보여 준다. 원글 사진은 확인할 수 없으니 품종을 추측하지 않는다. 서류에는 평범한 집고양이라 적혀도, 소파에는 범고래가 누워 있을 수 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사이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하나 더, 뭐 재미있는 거 없어?

다 읽은 김에. 가까운 이야기 몇 편과,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랐어요.

  1. 치이카와는 왜 늘 먹고 있을까?음식, 잡초, 괴물, 노동, 그리고 10+ 등급의 공포
  2. 『鬼の花嫁』(Oni no Hanayome) 감상극진한 사랑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약 10분을 보고 생각한 구원과 연애의 경계
  3. 춤추는 룸펠슈틸츠헨 밈, 옛날 영화 장면일까?정체는 AI가 만든 가짜 비디오
  4.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일은 잘하는데 자꾸 우는 이유

오늘은 이 글

이 글을 읽은 분이 다음에 품는 질문에 각각 답하는 글입니다.

전체 글에서 찾기

다른 글 찾기

모든 기사

Mendoi-chan

사이트 운영자

Mendoi-chan

직장과 일상의 불편함을 구조화해 이해하기 쉬운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